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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폭우로 큰 피해 입은 거제·통영지역 주민들 위해 성금 1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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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폭우로 큰 피해 입은 거제·통영지역 주민들 위해 성금 1천만 원 전달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장과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경남도의회를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대구광역시의회는 폭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대구시의회 제공

이번 성금은 대구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와 통영 등 경남 호우 피해지역에 지정기탁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임인환 의장은 “갑작스런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구와 경남이 서로 힘을 모아 이번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나눔과 연대의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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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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