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백테라스(태백역 일원)에서 2026년 청년의 날 행사를 연다.
올해 청년의 날 행사는 지난해 하루 진행했던 것과 달리 이틀간 펼쳐진다.
18일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19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 발전과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행사가 태백에서 열리면서 '청정 태백에서 만드는 청년 강원, 잇다 강원, 담다 태백'을 주제로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청년 먹거리존과 체험·유관기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청년 및 청소년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도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태백 로컬 콘텐츠 1박 2일 투어'와 '청년 소통공감 콘서트'를 마련했다.
도내 권역별 청년 130명은 18일부터 19일까지 지역 청년 상점, 관광시설, 행사장 등을 방문해 로컬 콘텐츠를 체험한다.
19일 오후 2시부터 태백875 카페에서 열리는 청년 소통공감 콘서트에서는 태백 청년들과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 및 태백시 부시장과 함께 청년들의 관심사를 다루는 토크 콘서트도 연다.
태백시 관계자는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청년의 날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자 최선을 다했다"며 "강원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상세 정보는 태백시청 홈페이지 복지(청년) 코너와 태백청년협의체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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