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영월의료원 이비인후과 개설 첫날…KOICA 직원들 '영월 사랑' 온기 더했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영월의료원 이비인후과 개설 첫날…KOICA 직원들 '영월 사랑' 온기 더했다

영월군이 지난 14일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본부에서 고향사랑기부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에 코이카 글로벌인재교육원이 위치한 인연을 바탕으로 코이카 ESG·소통팀장이 현장 기부 부스 운영을 제안해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 현장 이벤트. ⓒ영월군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한 행사에는 김동호 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과 송규영 노조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았으며 직원 40여 명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ESG·소통팀장도 구내식당을 찾은 직원들에게 동참을 독려했다.

이날은 고향사랑기부금 사업으로 마련한 영월의료원 이비인후과 진료를 시작한 첫날이다.

기부금으로 지역 의료 공백을 채우는 진료가 시작된 날 코이카 직원들의 기부가 더해졌다.

행사장에서는 'QR로 만나는 영월' 코너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달달영월과 영월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며 지속적인 관계 인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영월농장 백봉설원, 영월농협가공사업소, 주식회사 맨땅, 예밀2리영농조합법인 등 지역 업체들도 대표 상품을 홍보 물품으로 제공해 현장 기부자 대상 덤 이벤트에 참여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뜻깊은 만남을 제안하고 기부와 구독으로 영월과 인연을 맺은 코이카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시작한 이비인후과 진료처럼 기부금이 군민의 일상을 바꾸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만남을 계기로 코이카 직원들과 영월의 인연이 지속되고 영월의 소식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