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는 16일 제296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2일차 일정으로 공공산후조리원과 에코 잡 시티 스마트팜 및 통합문화플랫폼 등 2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의원들은 사업별 개선 사항과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경옥 부의장은 공공산후조리원 내 음압 시설을 비상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적했다.
홍지영 의원은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통한 불편 사항 최소화와 함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및 주차장 설치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주문했다.
남궁증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 위탁운영 사업의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해 위탁 비용 산정을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영식 의원은 산모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발코니 확장공사 등 시설 개보수를 조속히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석형 의원은 지역 산모들이 차질 없이 입소할 수 있도록 총 10개 산모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고재창 의장은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해 "신생아와 산모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ECO JOB CITY 스마트팜 및 통합문화플랫폼 사업에 대해서는 "300평 규모의 통합문화플랫폼 건물이 유휴 상태로 남아있는 만큼 타 부서와 협의해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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