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만주)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21~27일까지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도 활동은 추석 연휴 기간 성묘·벌초 및 가을철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취급과 소각행위 등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산림항공본부는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역 등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성묘객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향불 등 불 피우기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각종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 진화헬기와 공중진화대 등 가용 진화자원의 출동태세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추석 연휴에는 성묘와 벌초 산행 등으로 산림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는 만큼 산불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림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고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해 산불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림청 산하 기관으로, 1971년 산림청 항공대로 출발해 현재 원주 본부와 전국 12개 산림항공관리소를 운영하며 산불진화·산림재난 모니터링·산림사업지원·산악 인명구조를 수행하고 있다. 헬기 5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인공지능 기반 드론 항공작업도 도입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