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진도군, 한국농기원과 손잡고 첨단농업 현장 보급 나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진도군, 한국농기원과 손잡고 첨단농업 현장 보급 나서

첨단농업 기술, 우수종자 보급, 연구개발 성과 공유 '협력'

진도군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손잡고 첨단농업(스마트농업)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군은 28일 진도군청에서 이재각 진도군수와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농업 기술 공유, 우수 종자 보급,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적응 등 양 기관의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군과 한국농업기술원이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2026.9.28ⓒ진도군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2년간 ▲첨단농업(스마트농업) 분야의 포괄적 기술 협력과 표준화 모형(모델) 현장 확산 ▲신품종 종자의 안정적 공급과 이용 확대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확산을 위한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농업시설과 기자재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진도군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보유한 선진 농업기술과 연구성과를 지역 농업 현장에 신속히 도입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과 신성장 동력 농작물 육성,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대한민국 농업기술 실용화를 선도하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의 협약으로 진도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과 우수품종 보급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도 "진도군의 풍부한 농업자원과 진흥원의 첨단 기술 및 연구 기반이 결합해 동반 상승효과를 낼 것"이라며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진도군의 농업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진규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진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