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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 여성농업인 한자리에...한마음 수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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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 여성농업인 한자리에...한마음 수련대회 개최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 지역 농업 발전 위한 다양한 활동

▲사)한국여성농업인 대구시군위군연합회(회장 이영희)이 지난 29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대구군위군

대구 군위지역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따른 역할과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사)한국여성농업인 대구시군위군연합회(회장 이영희)는 지난 29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를 위해 힘쓰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여성농업인의 미래비전’ 주제로, 농업환경과 농촌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여성농업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 농업의 전문화와 다변화에 따른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미래 농업 가능성에 대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대응을 위해 여성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새로운 농업 분야에 대한 관심과 참여 확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수련대회는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농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간 유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돼 큰 호응도를 이끌어냈다.

이영희 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은 물론 미래 농업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여성농업인은 농업 현장을 지키는 든든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체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여성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군위군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역량 강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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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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