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공사가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시설에서 진행한 폐건전지·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캠페인을 통해 총 121.5kg의 자원을 모았다.
30일 양평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용문국민체육센터, 양서에코힐링센터, 양평군체육센터, 백운봉자연휴양림, 어린이건강놀이터 등 6곳에 수거함을 설치해 시설 이용객과 직원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됐다.
캠페인 결과 폐건전지 116.3kg과 플라스틱 병뚜껑 5.2kg이 수거됐다. 수거된 자원은 양평군의 ‘2026년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일괄 배출했으며, 공사 직원들은 플로깅 활동에도 참여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양평공사는 앞으로도 폐건전지와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를 지속하고 지역 환경 캠페인과 연계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할 계획이다. 매월 첫째 주 화요일에는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함께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보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황순창 양평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직원과 시설 이용객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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