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59명 참여해 1천796만원 모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소아암·희귀난치질환 환아 치료 지원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가 임직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 지원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3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서 ‘에코프로 굿굿즈(Good Goods) 기부 캠페인’ 전달식을 열고 모금액 1천796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코프로의 공식 캐릭터 ‘에꼬’를 활용한 굿즈를 기부 참여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에코프로는 어린이안전우산과 키링, 사무용품 세트, 봉제인형 등 4종의 굿즈를 제작했으며, 청주(오창)·포항·서울·화성·초평 등 전 사업장에서 임직원 359명이 참여했다.
모금된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장기간 치료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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