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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학생 참여형 ‘SDGs 로드카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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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학생 참여형 ‘SDGs 로드카페’ 운영

일상 속 지속가능발전 의미 체험 및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30일 영진전문대 사회봉사단과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가 교내 도서관 앞에서 재학생 대상으로 ‘SDGs 로드카페’를 운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봉사단이 학생들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발전 의미를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0일 영진전문대 사회봉사단과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교내 도서관 앞에서 재학생 대상으로 ‘SDGs 로드카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엔이 2015년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과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체험형 자원봉사 부스 5곳을 운영했다.

‘드림에이드’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책갈피를 만들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클린라떼’에서는 분리배출 스피드 퀴즈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혔다.

‘또한 펫티라떼’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OX퀴즈, ‘북자봉티’에서는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SNS로 알리는 홍보 활동이 진행됐으며, 특히 ‘그린티’에 참여한 학생들은 플로깅 활동을 펼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자원봉사 인정제도 운영으로, 5개 부스 가운데 4개 활동에 참여하면 자원봉사 1시간을 인정하고, 플로깅에 추가로 참여한 학생에게는 30분의 봉사시간을 더 인정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SDGs를 단순히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사이클링, 분리배출 퀴즈, 반려동물 관련 퀴즈, SNS 홍보, 플로깅 등 학생들에게 익숙한 활동으로 풀어내 참여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금지현 학생(사회복지과 1학년)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카페 콘셉트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직접 참여해 보니 환경과 사회를 위한 작은 실천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차보현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봉사단장(교수)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SDGs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세대의 지속가능발전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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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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