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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진영 "특혜? 패노메논 안하면 2~3배 더 벌어…당장 몇백억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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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진영 "특혜? 패노메논 안하면 2~3배 더 벌어…당장 몇백억 손해"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인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K-컬처 축제 '패노메논'을 둘러싼 '특혜 의혹'에 대해 "개별 공연을 하면 2~3배는 더 번다"며 일축했다.

박 위원장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K-팝 4사(하이브·JYP·SM·YG)의 합작 법인 설립을 통한 국가 사업 특혜 의혹 제기에 대해 "4대 기획사가 이 행사를 하지 않고 개별 공연을 하면 2~3배는 더 번다. 특혜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당장은 몇백억 원대 손해가 날 수 있지만, 산업 전체로 전이될 장기적 효과를 보고 결단한 것"이라며 "지적된 계약서 조항 등 돌아볼 부분도 함께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으로부터 패노메논 기획 관련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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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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