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갑천면과 갑천중·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17일 갑천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갑천면과 전국 각지에서 활약 중인 갑천중·고등학교 출향 동문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 및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갑천면의 상징, 우수한 관광자원, 주요 지역 행사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전국의 출향민과 동문 네트워크를 가동해 방문객 유치와 지역 홍보에 앞장서는 등 횡성군이 추진하는 횡성 관광 500만 시대 개막의 선두 주자로 나선다는 구상이다.
원동재 횡성군 갑천면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학교, 전국의 출향민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갑천면이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갑천중·고등학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기석 갑천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은 "전국 출향 동문들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고향과 모교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갑천면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알찬 행사를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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