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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캐릭터 ‘공삼이’, 대한민국 공공캐릭터 페스티벌 SNS 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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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캐릭터 ‘공삼이’, 대한민국 공공캐릭터 페스티벌 SNS 혁신상

인천도시공사(iH)의 캐릭터 ‘공삼이’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서 SNS 혁신상을 수상했다.

19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은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인천도시공사 공삼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SNS 혁신상 수상 ⓒ인천도시공사

본선에 진출한 74개 공공 캐릭터를 대상으로 활용 성과와 홍보 역량 등을 평가해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축제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

지난해 제작된 공삼이는 인천의 지역번호 ‘032’와 시민의 보금자리를 비버처럼 안전하게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iH는 공삼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공공기관의 소통 방식을 혁신하고 시민과의 친밀도를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iH는 공삼이를 활용해 공사 브랜드와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연계한 캐릭터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MZ세대와 친근하게 소통하며 기관의 상징을 넘어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는 홍보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진환 iH 홍보팀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iH의 캐릭터 공삼이를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삼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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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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