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결원 보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방공무원 채용에 나선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결원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분야별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자 지방공무원 3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2026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과 '2026년도 제3회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으로 나눠 진행한다.
선발 예정 인원은 경력경쟁임용 22명, 임기제공무원 11명이다.
경력경쟁임용은 간호직 8급 4명, 사회복지직 9급 4명, 사서직 9급 1명, 공업직 9급 6명(일반기계 2명·일반전기 3명·자원 1명), 녹지직 9급 2명(산림자원), 시설직 9급 5명(일반토목 3명·건축 2명) 등 총 22명이다.
임기제공무원은 총 8개 분야에서 11명을 모집한다.
일반임기제는 아동보호전담(사회복지 8급)·청소년지도(행정 9급)·무대음향(공업 9급) 분야에서 각 1명을 뽑는다.
시간선택제임기제는 지질·지형(다급)·사진·영상제작(라급)·생애초기 건강관리(라급)·비서운영(마급) 분야에서 각 1명, 통합민원서비스(마급) 분야에서 4명을 모집한다.
응시연령은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거주지 제한은 경력경쟁임용 전 분야와 임기제공무원 중 사진·영상제작, 비서운영, 통합민원서비스 분야에 적용한다.
해당 분야 응시자는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 면접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태백시로 되어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태백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기간이 합산 3년 이상이어야 한다.
그 외 임기제 분야는 거주지 제한을 두지 않는다.
원서 접수는 두 시험 모두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서류전형과 11월 15일 필기시험, 11월 20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은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치른다.
최종합격자는 두 시험 모두 11월 중 발표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행정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적기에 충원하고 행정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누리집(시정소식·알림마당·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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