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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하나 된 홍천 교육가족…첫 어울림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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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하나 된 홍천 교육가족…첫 어울림 페스티벌

홍천지역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가 예술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홍천교육지원청은 21일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제1회 홍천 교육가족 어울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제1회 홍천 교육가족 어울림 페스티벌. ⓒ홍천교육지원청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2026 너브내 예술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자리다.

학생과 교직원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현장에는 홍천군 관내 초·중·고교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13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밴드, 난타, 뮤지컬, 댄스,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조율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 위 참가자와 준비를 도운 교직원, 관객석의 교육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며 격려와 화합의 장을 이뤘다.

허남진 홍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무대에 오르기까지 학생과 선생님들이 함께 고민하고 연습한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이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올 한 해 홍천 교육가족이 함께 만든 예술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예술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홍천군 교육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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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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