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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통안전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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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통안전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사고 예방 총력

원주시는 28일 원주시청 회의실에서 구자열 원주시장 주재로 원주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5차 원주시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 내용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원주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원주시의회 및 운수·교통안전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원주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원주시

제5차 원주시 교통안전 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 교통안전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정책 목표와 실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과거 교통안전 정책 추진성과 분석, 교통사고 발생 추이 및 원인 분석, 교통안전 정책 목표 설정,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과 연차별 투자계획 수립 등이다.

도로교통뿐만 아니라 운수 산업, 교통약자 보호, 교통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담았다.

원주시는 이번 최종보고를 통해 제시된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고려해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라는 목표 아래 사업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추진되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 분야이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기본계획이 단순한 중장기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교통사고를 줄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심의에서 검토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분야별 추진 과제와 연차별 투자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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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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