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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지체장애인협회, 전곡역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회원 20여 명 참여…불법주차 예방과 장애인 이동권 보장 홍보

▲27일 전곡역 일대에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연천군지회 회원들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연천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연천군지회가 27일 전곡역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연천군은 30일 이번 캠페인에 변성환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연천군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전곡역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필요성과 올바른 이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예방과 장애인의 이동 편의 보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의 주차 편의와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협회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이동권 보장에 직결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변성환 회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마련된 소중한 공간인 만큼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편의 향상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연천군지회는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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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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