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 AI 기반 ‘경기 안심 부동산’ 현장 홍보…공인중개사 7000곳 대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 AI 기반 ‘경기 안심 부동산’ 현장 홍보…공인중개사 7000곳 대상

경기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세사기 예방 서비스 ‘경기 안심 부동산’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홍보에 나선다.

도는 오는 2일부터 27일까지 도내 공인중개사사무소 약 7천 곳을 대상으로 서비스 가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경기 안심 부동산’ 참여 중개사무소 스티커 ⓒ경기도

이번 활동에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을 비롯해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약 1100명이 참여한다. 공인중개사들이 서비스를 실제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입부터 매물 등록, 권리분석, 보고서 제공까지 전반적인 이용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홍보는 시군별 여건에 따라 사무소 방문과 문자 안내, 집합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가입에 어려움을 겪거나 별도 교육을 희망하는 사무소에는 전화 및 방문 지원도 제공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사무소에는 온라인 안내자료와 교육영상 등을 통해 주요 기능과 가입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경기 안심 부동산’은 인공지능이 등기부등본 등 공적장부를 분석하고 공인중개사의 현장 점검 결과를 종합해 전세계약 전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분석 결과는 권리분석 보고서 형태로 제공되며, 공인중개사가 이용료를 부담하고 임차인은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도는 홍보 기간 중 서비스에 가입하고 매물을 등록한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참여 스티커를 배부해 사무소에 부착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해당 사무소를 ‘권리분석 제공 중개사무소’로 표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서종환 도 부동산관리팀장은 “공인중개사들이 경기 안심 부동산을 실제 중개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전세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