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도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행사를 마련했다.
도는 지난 30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경기도×롯데백화점 상생협력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날까지 3일간 진행된다. 도내 중소기업 19개사가 참여해 식품과 뷰티, 생활용품, 패션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에는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과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등이 현장을 찾아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상생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도와 롯데백화점은 올해 각각 1억4000만 원씩 총 2억8000만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상품기획자(MD) 컨설팅과 품평회,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우수기업의 롯데백화점 드림플라자 입점 등이다. 온라인몰 내 경기도 기업 전용관을 통해 70개사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우수기업 5개사에는 영등포점 드림플라자 입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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