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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굿모닝인천’ 11월호 발간…시민 100명 바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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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굿모닝인천’ 11월호 발간…시민 100명 바람 담아

인천광역시가 시민 100명의 손글씨와 사진, 인터뷰를 통해 인천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은 ‘굿모닝인천’ 11월호를 발간했다.

인천시는 지난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린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한 ‘100일의 변화, 시민의 기대’ 캠페인을 시정 종합 정보지 ‘굿모닝인천’ 11월호 특집으로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굿모닝인천’ 11월호 특집 ⓒ인천광역시

이번 특집에는 다섯 살 어린이부터 83세 어르신까지 시민 100명이 참여해 인천의 변화와 바라는 미래를 손글씨와 사진, 인터뷰로 전했다.

캠페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한 변화와 인천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G20 인천’, ‘일자리’, ‘돌봄’, ‘가족’, ‘자부심’ 등 교통과 복지부터 도시의 국제적 위상까지 다양한 바람을 전했다.

당시 행사에서는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박찬대 인천시장도 현장을 찾아 시민 가족을 만나 생활 속 변화와 시정에 바라는 점을 들었다.

‘굿모닝인천’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인천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인천 리레이팅(Re-rating)’을 소개하고, △제값 찾는 인천 △함께 크는 대한민국 △살맛 나는 시민이라는 세 가지 약속을 중심으로 특집을 구성했다.

캠페인 기록은 잡지뿐 아니라 다양한 매체로도 확대된다. 시는 현장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올해 말 발간하는 단행본에도 관련 내용을 수록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시민 사진을 지하철 역사에 전시해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장형우 시 콘텐츠담당관은 “시민의 목소리에는 인천의 변화와 더 나은 내일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에 귀 기울이며 함께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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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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