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대구공업대학교가 음식산업박람회 현장에서 청소년과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직업교육의 가능성을 알렸다.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조리와 제과제빵, 커피 분야의 전문기술 습득부터 자격증 취득, 취업과 창업까지 연계되는 교육과정을 소개하며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호텔외식조리계열은 최근 '2026 대구음식산업박람회' 푸드칼리지관에 참가해 대학 및 학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진학을 준비하는 청소년뿐 아니라 새로운 배움과 직업적 도전을 모색하는 성인학습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과 만났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C&B전공과 베이커리바리스타전공 교육과정 소개로, 조리·제과제빵·커피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과정, 전공과 연계한 취업 및 창업 분야 등을 안내해 관람객들이 자신의 진로와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대학 진학을 앞둔 청소년뿐 아니라 직무 전환이나 새로운 전문기술 습득을 희망하는 성인학습자까지 교육 수요층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령과 학습 목적이 서로 다른 관람객들에게 전공별 교육 특성과 진로 방향을 안내하며 전문기술 교육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박람회에 참석한 이시형 교수는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대학과 학과의 교육 특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는 성인학습자들이 각자의 목표에 맞는 전문기술을 익히고 진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은 글로벌 C&B전공과 베이커리바리스타전공을 운영하며 현장 실무에 필요한 전문기술 교육 강화와 함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역량과 자격증 취득,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성인학습자를 포함한 다양한 학습자가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평생직업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대구공업대학교는 외식산업 분야의 변화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교육과정을 알리고, 청소년부터 성인학습자까지 다양한 계층의 진로 개발을 지원하는 직업교육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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