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28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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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어린이집 교사 가족이 수사부서에서 일해요"…숨진 1살 시후 엄마의 호소
사고 발생 37일 만에 당일 CCTV 확인…광주경찰청 사건 이관 뒤 수사 공정성 '의심'
"둘째를 유산으로 잃고 3개월 만에 시후까지 또 다시…그런데도 경찰 수사가 진전이 없습니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자택에서 만난 시후 어머니 A씨는 한참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집 안에는 시후가 입던 옷과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생전 모습 그대로 남아 있었다. A씨 가족은 지난 2024년 10월 시후가 태어난 이후 더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윤석열 옳았다·계엄 정당"…호남우파친구들 150명, 광주서 자유대행진
"패륜짓을 왜 하나" 오사모 맞불 집회…4차선 도로 사이 두고 확성기 충돌
"독재자 이재명! 이재명은 재판이나 받아라!" 6·3 지방선거 이후 "부정선거", "이재명은 가짜 대통령" 등의 주장을 내세워 집회를 이어온 호남우파친구들(호우친)이 22일 광주를 찾아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충장로 NC웨이브 앞에 모인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대형 태극기를 들고 확성기로 "부정선거"를 계속 외치며 도심을 행
반값 한우 행사때만 '오픈런'…재개장 열기 일주일 만에 차분해진 홈플러스
폭염에 행사품목 미입고·곳곳 빈 매대…광주 동광주점 르포
재개장 첫 주 반값 한우를 사려는 고객들로 '오픈런'까지 벌어졌던 홈플러스가 일주일 만에 차분해졌다. 할인 행사는 이어졌지만 정육코너를 제외하면 고객이 많지 않았고, 매장 절반은 여전히 불이 꺼진 채 막혀 있었다. 22일 오전 10시 개장시간에 맞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홈플러스 동광주점을 찾았을 때 영업 시작을 기다리는 대기줄은 없었다. 계산대 2곳과
장애인 지켜야 할 장애인복지관서 '추락사'…사고 지점은 안전점검서 '제외'
추락 지점 난간 없어…전남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 38년된 노후시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발생한 장애인 추락사와 관련, 추락 지점인 진입로가 관련 안전점검 대상에서 빠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고 당시 현장에는 추락 방지 난간도 설치돼 있지 않았다. 22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8일 정오쯤 전남광주 북구 한 장애인복지관 진입로에서 중증 장애가 있는 A씨(60대·남성)가 휠체어
'5·18 폄훼 포럼' 이진숙 향한 여진 지속…오월단체, 국힘 중앙당사에 항의서 제출
"국힘당 차원의 책임있는 조치 이뤄져야"…민주당은 국회에 징계안 제출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오월단체가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항의서를 제출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 징계안을 제출하며 이 의원에 대한 제명과 국민의힘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새역사국민운동과 공동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해당
"교부금 증가분 2조→2000억"…전남광주교육청, 정부 개편안 '반발'
"교육현실 외면·교육감 배제"…내국세 20.79% 연동 유지·협의체 구성 촉구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국가 경제상황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하는 방식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이 개편안의 내용과 절차를 지적하고 현행 방식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21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국가 내에서 거둬들이는 세금의 20.79%를 초·중·고 교육에 자동으로 배분해 왔다.
의견 수렴한다면서 비공개?…전남광주교육청, 서·논술형 도입 토론회 시작부터 '비난 자초'
학생·학부모·교원 "사교육 부담·공론화 부족" 지적…일각에선 "선제 대응 필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와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비롯한 대입제도 개편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20일 개최했다. 하지만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를 비공개로 진행해 비난을 자초했다. 이날 오후 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토론회'가 열렸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회에는 김대중
학원 유튜브에 무단 공개된 고교 기출 시험문제…교육단체 '고발 예고'
"사교육 시장으로 학생들 유인하기 위한 홍보 수단" 비판
전남광주 지역 일부 학원 강사들이 고등학교의 시험문제와 풀이를 유튜브에 무단으로 공개한 것을 두고, 교육단체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교사 저작권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일 광주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전남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출제된 시험문제를 수집해 유튜브 등 온라인에 공개한 강사는 현재까지 9명
국교위 "대입 개편 확정안 없다"…전남광주교육청은 "서·논술형 전환 촉구"
내년 3월 국가교육발전계획 공개…학생·학부모·교사 참여 2부 토론은 비공개 진행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서·논술형 평가를 비롯한 대입제도 개편 논의에 나선 가운데, 국교위는 "현재 확정된 결과는 없다"며 사전 결론을 두고 형식적인 의견수렴에 나섰다는 의혹에 선을 그었다. 반면 전남광주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암기와 객관식 평가 중심의 대입제도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며 국가교육위원회에 서·논술형
"반대 1300여 건"…광주 5개 구→시 전환 추진에 반발 확산
온라인서 '공론화 부재·졸속입법' 비판…구청장협의회 "공론화 과정 거칠 것"
'전남광주 5개 자치구의 일반시 전환'이 주민들의 의견수렴·공론화 과정보다 앞서 진행돼 온라인을 중심으로 반대 여론이 격화되고 있는 모양새다. 20일 국회입법예고 누리집에 따르면 광주 5개 자치구를 일반시로 전환하는 내용이 담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목록 1300여 건 대부분이 반대의견으로 집계됐다. 찬성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