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5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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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광주 4평 채소가게서 120억 상품권 결제"…업체, 카드깡 의혹에 "황당하고 억울하다"
협동조합 "100평 창고·300여 거래업체 둔 식자재 도매"…실제 납품 매출 주장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주의 한 전통시장 내 4~5평 채소가게에서 지난해 122억원의 온누리상품권이 결제됐다며 부정 유통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해당 협동조합은 별도 창고를 두고 음식점 등 300여 거래업체에 식자재를 납품해 발생한 도매 거래 실적이라고 의혹을 전면 부정했다. 8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카지노 도박 혐의 '불송치' 결정
카지노 방문해 게임 했지만…경찰 "소액·전력 고려해 형법상 도박죄 아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공무 국외출장 중 카지노에서 소액의 게임을 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확인됐지만, 경찰은 형법상 처벌 대상인 도박이 아닌 '일시 오락'에 불과하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7일 전남경찰청수사결과보고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도박 혐의로 고발된 김교육감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혐의없음)를 결정했다. 경찰 조사
'숲체험 유치원 장애 원아 사망' 인솔 교사 유죄에 전교조, 무죄 촉구 시위
"예견하기 어려운 사고에 형사처벌과 교직박탈은 가혹" 주장
유치원의 숲체험 과정에서 장애를 가진 원아가 인근 바다에 빠져 숨진 사고로 인솔교사 2명이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사고이며, 부당한 형사처벌"이라고 항소심 무죄 선고를 촉구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7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사고는 2023년 10월 목포시 용해동 목포문화예
이진숙 '5·18 명단공개 개정안'에…5·18단체 "역사왜곡·피해자 모욕"
"비열한 2차 가해 의도…법률 개정안 3건 즉각 철회해야"
5·18단체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등 11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발의한 5·18 관련 개정안을 역사 왜곡·피해자 모욕 등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6일 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부상자회·유족회·공로자회)는 공동성명서를 내고 "지난 1일, 이진숙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나경원·이종욱·김석기 등 11명이 공동발의한 5·18 관련 법률
술안주 메뉴가 '피떡갈비'?…5·18 희생자 조롱 논란
광주 5·18민주광장 인근 술집서 사용…업주, 메뉴 삭제하고 사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새로 개업한 술집에서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은어를 메뉴명으로 표기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술집은 최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조롱하는 극우 커뮤니티 은어인 '피떡갈비'를 메뉴명으로 내세워 판매했다. '피떡갈비'는 민주화운동 당시 희생
임은정 "광주중수청 정상 가동 당장 불가능…시민께 죄송"
"준비 부실 이재명 정부에 책임 될 것"…"김지용, 여러 불미스런 일에 관여"
임은정 초대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중수청 출범 전부터 정부에 극심한 혼란을 경고했지만 제대로 된 준비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개청 준비 부실로 당장 정상적인 수사가 불가능한 상황을 사과했다. 6일 임 청장은 광주중수청 앞에서 취임 후 첫 도어스테핑을 열고 "현재 상황에서는 당장 정상적인 가동이 불가능하다"며 "시민들에게 기다려 달라는 양해와 사과의 말
해외·전국팀 퍼레이드부터 복싱경기까지…추억의 충장축제, 볼거리 '가득'
7일 '추억의 노래' 주제로 금남로·충장로 일원서 닷새간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억의 충장축제'가 오는 7일 개막해 5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남로와 충장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4일 전남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7일 오후 7시부터 전일빌딩 245 앞 주무대에서 '공연형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총 5막으로 구성된 개막쇼
서·논술형 평가 시행 우려에도 전남광주교육청 '선도교원 200명' 모집
교원노조 "인센티브를 앞세운 갈라치기"…교육청 "인센티브 없고 의견 반영할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서·논술형 평가 도입을 이끌 선도교원 200명을 모집하자, 교원노조가 공청회에서 나온 우려를 외면한 '갈라치기'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2일 전남광주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광주·전남지역 교원·학부모 및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총 6차례 서·논술형 평가 전환을 위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가졌다. 이후 교육청은
최승복 전 광주부교육감 별세…전남광주교육청 '애도'
8일까지 전남광주교육청 광주청사에 임시분향소 설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최승복 전 광주부교육감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2일 전남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24년 9월부터 2년 동안 광주광역시교육청·전남광주교육청의 부교육감으로 재직한 최 전 부교육감은 9월 14일 자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에 발령됐다. 그러나 출근을 하루 앞두고 갑작스러운 심장질환으로 쓰려졌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
광주 남구 거리에 부문별하게 걸린 김병내 구청장 축하현수막…단속엔 '팔짱'
옥외광고협회 등 관변단체가 주도…남구 "건수가 많아 차근차근 정비"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이 최근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에 선출된 가운데 이를 축하하는 현수막이 관내 거리 곳곳에 게첨됐다. 하지만 이번 현수막 대다수가 지정게시대가 아닌 거리 곳곳에 무분별하게 걸리면서 불법현수막을 단속해야 할 관할 구청이 오히려 불법을 방치한다는 지적이다. 2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현재 전남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