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28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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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 추진'에…전남광주 '서·논술형 전면 도입' 주목
전남광주, 내년 초5·6 중1부터 단계적 시행…국교위는 "아직 검토·논의 중" 해명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논술형 문항 도입을 추진하고 중·고교 내신에도 서·논술형 문항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연일 이어지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서·논술형 전면 도입'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4일 국교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구성해 올해 12월까지 대입 개편의 큰 틀을 논의해 온 국교위 산하 대학입학제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화물차 타이어 공기 주입하던 작업자, 튕겨 나온 바퀴에 맞아 숨져
대형 화물차 타이어에 공기 주입을 하던 작업자가 갑자기 튕겨 나온 타이어에 안면부를 맞아 숨졌다. 4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9분쯤 전남광주 나주시 산정동 소재 한 타이어 전문점에서 업주 A씨(40대·남성)가 타이어 바퀴에 안면부를 맞아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유착의혹 수사 확대…광주 광산서 수사팀 2명 기소·압수수색
검찰 수사팀장·팀원 기소 이어 경찰청은 광산서 여성청소년과 압수수색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23)사건 초동수사를 담당했던 광산경찰서와 관계자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기소하고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3일 광주지검은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 교사·증거인멸 방조 등의 혐의로 광산서 형사과 강력팀장 A경감을 구속기소하고, 팀원 B경사를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도 이날 광
현장 인력난에도 '고위직 대학 파견'…전남광주교육청, '승진 우회 통로' 논란
교육계 "파견과 승진 맞물리면 의심 생길 수 밖에"…교육청 "관점에 따른 해석 차이"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이 실무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지역대학에 서기관과 사무관등 고위직을 파견하면서 대학협력관 제도가 정원 외 승진 통로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현재 전남광주 교육청은 전남대·조선대·순천대 등 7개 대학에 서기관 5명·장학관 2명·주무관
통합교육청 출범했지만…2027학년도 수능은 광주·전남 따로 운영
전남·광주 각 자체 모의고사 통합 추진…학생 맞춤형 진학상담도 열어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이 교육통합 이후 처음 맞이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광주와 전남이 기존에 따로 운영하던 체제를 유지하고 향후 제도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 통합을 추진한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날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방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원서 접수부터 시험장 운영까지 상이한 부분이 많아 현장의 혼랑 방지 및 안
"무료로 구강검진 해드립니다"…환자 모집해 진료비 대신 내는 치대생들
필수 치료 건수 채우려 온라인서 환자 모집…대학측, 환자 확보 책임을 학생에 전가
치과대 학생들이 졸업에 필요한 임상실습 건수를 채우기 위해 "무료로 구강검진을 해주겠다"며 환자를 직접 모집하고, 발생한 진료비를 자신의 돈으로 대신 내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대학이 충분한 실습 환자를 연결하지 못한 채 치료 건수를 졸업 요건으로 요구하면서 환자 확보와 비용 부담이 학생들에게 전가되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2일 전남광주권 치과대학
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 3파전 '확정'…안도걸·조계원·권향엽 '출마'
전남·광주 지역 조직 결합할 첫 수장…지역·당권 경쟁 구도 맞물려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후보로 거론돼온 안도걸·조계원·권향엽 국회의원이 모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3파전 구도가 확정됐다. 3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권향엽 의원(순천·광양·구례·곡성·)이 이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지난 22일 출사표를 던진 안도걸 의원(동구·남구을), 지난 29일 출마를 선언한 조계원 의원(여수을)과의 경선 구
전남광주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 100명 '돌파'…농·축·수산업 피해도 '확산'
온열질환자 111명 집계…가축 3만마리·넙치 7만5000마리 폐사
전남광주 지역에서 올여름 발생한 온열질환자가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폭염 피해가 농·축·수산업 현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올여름 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는 전남 87명, 광주 24명 등 모두 111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에 따른 인명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해남군 황산면 한 밭길에서는 밭일을 하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삐걱'…상생협력 간담회에 무안군수 '불참'
전남광주특별시와 27개 시·구·군, 행·재정적 지원 협약 체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민형배 통합시장을 비롯해 27개 시·구·군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간담회를 열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다만 반도체 부지 관련 군공항 이전 핵심 당사자인 김산 무안군수는 5자 협의체 불참에 이어 이날에도 김병중 부군수를 대신 참석시켰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무안청사에서 열린 이번 간
전교조 "전남광주교육청 인수위 보고서에 현장 목소리 없다"
4000여 명 정책 여론조사 공개·학교 행정업무 정상화 '촉구'
전남광주 교원단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인수위원회의 활동보고서에 현장 소통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으며 정책 여론조사 결과 공개와 학교 행정업무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성명을 29일 통해 "184쪽 분량의 백서에는 현장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적인 내용이 단 한마디도 전달되지 않았다"면서 "치열했던 소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