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28일 10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월급 50만원으로 어떻게 사나"…전남광주 학교 예술강사들, 처우개선 '촉구'
월 59시간 초단시간 노동에 퇴직금·복리후생 배제…윤석열 정부때 예산 86% 삭감
전남광주 학교 예술강사들이 "연간 수업시수 476시간, 월 59시간에 묶여 퇴직금도 받지 못하는 초단시간 노동자로 일해 받는 월급 50만 원으로 생계를 어떻게 유지하겠냐"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정부에 예산 대폭 증액과 처우개선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는 전남광주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은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광주청사 진입 과정서 경찰과 몸싸움…통합시, 개별교섭 불가·TF 검토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이진숙 징계 없다"는 국민의힘에…5월단체 "확정판결도 부정하나"
5·18 기념재단·3단체 공동성명…"신군부 옹호 묵인은 헌법·법치주의 훼손"
국민의힘이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의원을 징계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5월단체들이 "헌법과 사법부의 확정판결을 존중하는지 답하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새역사국민운동과 공동으로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고 전두환 신군부를
박지원 "민주당 전당대회, 위대한 호남의 전략적 투표로 승리"
"경제에 투표하지 않은 호남, 이번에 800조 메가 특구에 눈을 떴다" 평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해남·진도·완도)은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를 두고 "위대한 호남의 전략적 투표, 진짜 1등 국민같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사실상 이번 전당대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1년 집권에 대한 신임투표"라며 "호남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강한 충섬심을 갖고 있다. 그
'최대 승부처' 호남을 잡아라…민주당 전남광주 순회경선 '후끈'
응원가에 맞춰 북과 꽹과리, 지지자간 몸싸움도…경선 결과 김민석 과반 득표
"원팀 대표 송영길! 민주당 답게 정청래! 국정 성공 김민석!" 15일 오전 전남광주 나주시 종합스포츠파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린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당대표·최고위원·전남광주시당위원장 후보의 응원전이 행사장 안팎에서 요란하게 진행됐다. 앞전까지 민주당 당대표 순회경선 누적 결과 김민석 후보 46%, 정청래 후보 44.5%로 1.5%p 차이 박빙
전남광주 서구 도심에서 80대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입건
사고 현장 벗어난 피의자 경북에서 발견…경찰, 사고 인지 등 조사
전남광주 서구에서 8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쯤 전남광주 서구 매월동 한 편도 5차선 도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A씨(80대·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가 숨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광주 서
'이진숙 5·18 포럼' 후폭풍…광주 정치권 이어 5월단체, '제명' 촉구
"정치적·윤리적 책임 엄중하게 물어야"…민주당 의원들도 사과·징계 요구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것을 두고 광주 정치권과 5·18 관련 단체가 이 의원의 제명과 국민의힘 차원의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앞서 논란은 이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면서 불거졌다. 행사는
김정훈 전남과학대 교수, 두 번째 시집 '해협 사이에 서서' 출간
한일 역사·기억과 경계 시로 풀어…일본 '시와 사상'에도 작품 발표
김정훈 전남과학대 교수가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와 기억, 경계를 다룬 두 번째 시집 '해협 사이에 서서'를 출간한다. 도서출판 작가를 통해 오는 15일, 광복절에 맞춰 출간되는 이번 시집에는 일본 근대문학 연구와 번역 활동을 이어온 김 교수가 한국과 일본, 분단과 이념, 광주의 기억 등을 소재로 쓴 시편들이 담겼다. 시집의 중심 소재인 '해협'은 한국
광주 5개 구 '자치시 전환' 반발 확산에 구청장들 잇따라 해명 나서
'광주 해체' 반대 의견 140여 건…임택·박병규·김이강 "자치권·재정권 확보 필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지역 5개 자치구를 '시'로 전환하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지역사회에서 '광주 해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하자 광주지역 구청장들도 잇따라 직접 해명에 나서며 논쟁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12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인 양부남 의원(광주
정청래 "광주의 바람이 노무현 대통령 만들었다"…호남 표심 '공략'
권리당원 투표 첫날 광폭 행보…"정청래 바람, 김민석 조직 이기게 해달라"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재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광주지역 단체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바닥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정 전 대표는 11일 <KBS 광주> 시사프로그램에 출연, 호남 지역 당원과 시민에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광주지역 보훈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또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광주전남어린이집연합회 주관 정책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