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5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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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제 맞대결에 '돈선거' 의혹까지…광주 평동농협 조합장선거 '과열'
현직 최삼규 조합장 맞서 전직 김익찬·김익주 전 시의원 '도전'…조기 경쟁
내년 3월 치러질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광주지역 선거전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농협에서는 친형제가 나란히 출마를 공식화한 데 이어 동생이 형을 겨냥해 '금품·매표 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등 네거티브 공세까지 시작돼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29일 지역 정치권 등에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AI·반도체 인재 키운다" 했지만…전남광주 중학교 177곳 정보교사 '공백'
배치율 37.7%…서울 81.9%·경기 93.2%의 절반 못 미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AI·반도체 인재 양성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지역 중학교 10곳 중 6곳에 정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상황에서 내년부터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2배로 늘어 정보교사 부족 문제가 더욱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정부의 호남
서왕진 "민주당 마음 달라져 합당 논의 중단…신뢰 부족한 상태"
민주당 내 권력 투쟁으로 혁신당 공격 '지목'…광주불교방송 인터뷰
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과 관련해 "통합의 과정까지 가기에는 상호간의 신뢰가 너무나 부족한 상태"라며 선을 그었다. 서 위원장은 28일 BBS광주불교방송 <좋은아침 광주>와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창당할 때부터 검찰개혁, 윤석열 독재에 대한 조기종식 부분에서 철저한 우당 동지적 관계로
통합 후 첫 명절 맞은 전남광주 화두는?…'800조 반도체' 기대 속 '의대 갈등' 표출
정치권 SNS는 미래 먹거리·민생 경제·지역 현안으로 '시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맞은 추석 연휴. 모처럼 가족, 친지가 모인 차례상의 화두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리는 형국이다. 지역 정치인들은 저마다 SNS를 통해 이번 명절의 민심을 전달했다.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기대감, 여전히 해법을 찾지 못한 국립의대 신설 갈등, 그리고 치솟은 물가에 대한 시름 등 각종 현안들에 대한 나
김보현 기자(=전남광주)/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전남광주 추석날 보름달 보기 힘들듯…오후부터 최대 60㎜ 비
26일까지 비 이어져…낮 최고기온 27도→23도↓
추석을 맞은 25일 전남광주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와 다음날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 내륙에는 최대 40㎜, 전남해안에는 최대 60㎜의 비가 예보됐다. 이로 인해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운 전망이다. 전남광주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오는 26일은 23도로 조금 낮을
명절에도 일하는 택배기사·고향 못 가는 취준생…3천원 김치찌개로 고향 그리움 달래
목사 부부가 운영하고 병원장이 지원하는 광주 양동 '따뜻한 밥상'
"이번 추석에도 고향에 못 갑니다. 그래도 여기 김치찌개를 먹으면 어머니가 해주시던 밥이 생각나서 찾게 됩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점심시간, 전남광주 서구 양동 '따뜻한 밥상'을 찾은 택배기사 장모씨(50대·남성)는 배송 도중 이곳에 들러 김치찌개로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개업 때부터 이 식당을 즐겨 찾는다는 장씨는 추석 연휴에도 배송 일을 해야
사립유치원 원장이 교비 1억7800만원 급여로 꿀꺽했는데도 전남광주교육청 '팔짱만'
학벌없는 사회 시민모임 "위법사실 공표·특별감사 '촉구'
전남광주 관내 사립유치원 회계 비리를 두고 법원이 유죄를 판결했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대응을 미루고 있다며 교육단체가 엄정한 행정처분을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광주지방법원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전남광주 목포에 위치한 A유치원의 설립자 겸 원장인 B씨는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교비 1억7800여만 원을 개인급여로 과다지급하
"논술학원 보내야 할 것 같다"…서·논술형 광주공청회서 학부모 우려 쏟아져
사교육·AI 채점·준비 부족 지적…전남광주교육청 "교과별 루브릭·교원 연수로 보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서·논술형 평가' 도입 정책 발표 이후 첫 공청회를 연일 열고 있지만,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과 아이들의 학업 성취,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가 거듭 제기되고 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22일 오전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과 학부모·시민단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서·논술형 평가 전환을 위한 교육공동체 공청회'
교원들 "강제적 방식·속도가 문제"…전남광주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첫 공청회 개최
채점 공정성·업무 증가 우려도 제기…22일은 학부모·시민단체 대상 공청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서·논술형 평가 전환 방침을 발표한 뒤 처음으로 공개 공청회를 열었다. 교육청은 학교급별 적용 방안을 설명했지만 교원들은 추진 절차와 채점과 업무 부담 등을 지적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21일 전남광주교육청은 2027학년도 서·논술형 평가 도입 방안과 현장 지원 대책을 논의하는 교원 대상 '서·논술형 평가 전환을 위한 교육공
국수본, '장윤기 강간살인' 축소 수사 관련 "유가족께 사죄"
전 서장·형사과장 등 4명 송치…국수본·광주청 책임론에는 선 그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전남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23)사건을 둘러싼 광산경찰서의 은폐·축소 최종 수사 결과 "강간목적 살해 행위를 충분히 규명할 수 있었음에도 형법상 살인죄로 의율한 결과가 발생했다"며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다만 광산서의 부실·축소 수사에 대해서는 인정하면도 국수본이 장씨의 외국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