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28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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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통합 후 첫 교육공무원 598명 정기 인사
김대중 교육감 "교육 미래 본격 열어가는 출발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1일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등 총 598명(전남 433명·광주 165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이후 실시하는 첫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로, 오는 9월 1일 자로 시행된다. 세부적으로는 교장·원장 215명(전남 160명, 광주 55명), 교감·원감 141명(전남 95명, 광주 46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전남은 무기직·광주는 계약직"…학교 노동자 채용 방식 이원화 '지적'
학비 노조 "통합 한 달에도 고용격차 여전…고용안정 결단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전남과 광주 지역 학교 노동자들에 대한 채용 방식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11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과 광주 지역의 학교 운동부 지도자 채용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전남지역은 먼저 계약직으로 채용한 후, 10개월 근무를 하게 되면 교육지원청 주관의 공무직 인사위원회 심
4~6세 아이, 하루 5시간 30분 영어수업…학원비도 200만 원 웃돌아
전남광주 교육단체 "사교육비·교육격차 심화…제도 개선해야"
전남광주 교육단체가 유아 대상 영어 학원의 높은 사교육비와 장시간 교습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실효성 있는 관리·감독과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11일 전남광주교육청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등에 따르면, 사실상 '영어유치원' 형태, 반일제 이상(종일반 형태)로 운영되는 전남광주 소재 유아 대상 영어 학원은 21개 원으로 집
전남광주교육청, 통합 후 첫 정기인사…'K-교육특별시' 실행력 강화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20명 확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0일 교육 통합 후 첫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로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20명을 확정·발표했다. 오는 9월 1일자로 시행하는 이번 인사는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의 정책인 '교육 지산지소' 생태계구축과 도농 교육격차 해소, AI 기반 맞춤형 생애책임 교육 등의 실행력 확보를 중점적으로 고려했다.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는 전남청사의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자치시 전환' 본격화…양부남, 법안 '대표 발의'
광산·동광주·서광주·남광주·북광주시로…보통교부세 직접 확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지역 5개 자치구를 자치시로 전환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법안으로 발의돼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앞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자치구는 재정 구조 등에서 일반시와 차이가 있어 같은 기초자치단체임에도 제도적 불균형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을)은 10일 광주지역 내 광산구·동구·서구·남구·북
"학생 수 줄면 교원 수 줄이나"…전남광주 교원단체, 인원 감축에 '반발'
"교원 선발, 학생 수 기준 아닌 학급 수 기준으로 전환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원 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을 발표한 가운데, 교원단체가 "유·초등·중등 교원 선발 인원이 감축했다"며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에 교원 선발 규모를 확대하고 산정기준을 현실에 맞게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전남광주교육청은 지난 5일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전남광주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율 16.21%…355억 중 54억만 납부
교육단체 "미납법인 패널티 부여해야"…사학·교육청 "구조적 한계" 호소
전남광주 관내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율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교육단체가 법정부담금 미납에 대한 조치와 사학 재정 운영에 엄정한 평가를 촉구하고 나섰다. 6일 교육계와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법정부담금은 사학법인이 법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교직원의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건강보혐호, 재해보상부담금 등을 포함하는 의무 경비다. 다만 시
김영호 "꼴찌 탈출해 만루홈런 대역전극 펼치겠다"…전남광주 찾아 지지호소
황현필 "화합하고 통합하는 민주당 만들 수 있는 적격자" 지원사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 최하위에 머물고있는 김영호 의원(서울 서대문구을)이 6일 전남광주를 찾아 "현재 성적이 초라해 지지자들이 좌절감에 빠져 있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이 손을 잡아준다면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만루홈런 대역전극을 펼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권 권리당원
'탱크데이' 스타벅스 압수수색에…5·18단체 "철저한 조사·엄중한 조치" 촉구
수사 개시 두달 여만에 압수수색…"5·18정신과 희생, 왜곡되거나 희화화 안돼"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사 두 달여 만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가운데 5·18 단체가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5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경 스타벅스 코리아에 모욕 혐의 등으로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집행했다. 이에 5·18 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유족
광주교육·교원단체 "교육감 인수위 정책제안서에 현장 목소리 찾아볼 수 없다"
4000여 명 설문 결과 빠진 인수위 정책제안서 비판…시민소통위는 '비공개'
전남광주 교육·교원단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정책제안서'에 대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자 하는 진정성을 눈 씻고 찾아볼 수 없었다"며 현장·시민과의 소통을 촉구하고 나섰다. 5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6월 10일 출범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