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5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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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통합 이후 석 달동안 청사간 출장비만 '4천만원'
옛 광주청사와 전남청사 반복 이동…시민단체,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하라"
전남과 광주의 교육행정 통합 이후 석 달동안 청사간 출장이 879건 이뤄지고 출장비로 4000만 원 이상이 지급되면서, 불필요한 예산과 근무시간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보한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28일까지 청사 간 출장 현황'자료에 따르면 행정 통합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장윤기 사건 케이블타이 두고 공방…수사팀원 "당시 중요성 몰랐다"
경찰 조사 때 진술과 법정 증언 차이 쟁점…변호인 "심리적 압박" 주장
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의혹으로 기소된 경찰관들의 재판에서 차량에 있던 케이블타이를 당시 수사팀이 어떻게 인식했는지를 놓고 검사와 피고인 측이 맞섰다. 차량 수색 영상을 촬영한 경찰관의 수사 단계 진술과 법정 증언 사이에 차이가 난 경위도 쟁점이 됐다. 광주지법 형사12단독 이승연 부장판사는 14일 공무상비밀누설·증거인멸 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광주
신종 학폭 '야차룰' 전남광주 가해 학생수 전국 1위…80% '사과·봉사'로 끝나
3년간 심의 70건·가해학생 236명…집단적 양상 '뚜렷'
이른바 '야차룰'로 불리는 신종 학교폭력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전남광주 지역에서도 '야차룰' 학폭 심의 건수가 증가하고 학폭에 가담한 가해 학생수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가해 학생 중 약 80%는 학생부에 기재되지 않는 '사과·봉사' 등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야차룰'은 장
"운동부지도자 무기직 전환하라"…학비노조, 전남광주교육감실 무기한 점거
전남은 무기직 전환체계 있지만 광주는 없어…교육청 "교섭 회피한 사실 없다" 반박
전남과 광주의 교육통합에 따른 학교비정규직 보충교섭을 두고 노동조합이 교육감실을 무기한 점거하는 등 교육청과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13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갈등은 전남지역과 광주지역의 학교운동부지도자 간의 형평성 논란에서 시작됐다. 전남지역 학교운동부지도자는 기간제로 채용돼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하면 심사를 거쳐 무기직으로 전환
반발 부딪힌 서·논술형 평가…전남광주교육청, 전면 도입서 '일보 후퇴'
2027년 준비기간 운영·희망 학교부터 시행…사교육 확대 우려는 '여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초등 5·6학년, 중학 1학년을 대상으로 추진하기로 했던 '서·논술형 전면 도입'을 사실상 유보하고, 선도학교를 중심으로 한 단계적 도입 방안을 추진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13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원·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2027년 준비 기간을 운영해 서·논술형 평가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당초 '202
'12·3 계엄 가담 징계' 경찰간부, 전남경찰청 복귀…국감서 "면죄부 인사" 질타
박정현 의원 "헌정질서 유린하고도 정직·감봉 그쳐…징계요구서도 제출 거부"
국정감사에서 '12·3 불법계엄' 가담 의혹으로 징계를 받은 고위 경찰간부들이 최근 전남경찰청 등 현직에 복귀한 것을 두고 "제 식구 감싸기·면죄부 인사"라는 질타가 나왔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경찰청이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동조했던 핵심 경찰관, 김문영 경무관을 전남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현
전남광주 최대 50㎜ 비… 비 그친 뒤 낮 기온 '뚝'
12일 밤부터 돌풍·천둥·번개 '주의'…13일 낮부터 소강
전남광주에 12일부터 다음날 낮까지 최대 5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부터 이틀간 5~50㎜의 비가 내릴 예정이며 13일 낮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에는 일부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12일 밤부터는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12일
전남광주 서구의회, 국외여비 4550만원 전액 삭감
경기침체·물가상승 고려…국내 현장 방문·전문가 교육으로 대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가 올해 의원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고 국외여비 4550만원을 전액 삭감하기로 했다. 11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지난 8일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공무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한 기존 방침을 재확인하고 본예산에 편성된 의원 국외여비 4550만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전액 삭감할 것을 결정했다. 의회는 경기침
광주 한 아파트서 외벽 도색 작업 준비하던 70대 추락사
전남광주 한 아파트 옥상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준비하던 7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분쯤 전남광주 남구 봉선동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A씨(70대·남성)가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외벽 도색 작업을 위해 밧줄을 내리던 중 추락했다는
한글날 연휴에 전남광주 비…10일 예상 강수량 5~10㎜
9일 최저기온 7도에서 차차 상승 전망
한글날 연휴 기간 중 전남광주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광주는 9일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10일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10일 예상 강수량은 5~10㎜로 예보됐으며 비는 11일에도 이어진 뒤 12일 오전까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순천·광양·여수·고흥·완도·장흥 등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