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10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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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민형배 시장에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요청…'긍정 답변' 얻어
조직개편안 표결서 '민주당 이탈표' 메운 존재감 과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을 극적으로 통과시킨 '캐스팅보트' 진보당이 민형배 시장과의 정책간담회에서 핵심 현안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내며 제2당으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민 시장 역시 민주당의 이탈표를 메워준 진보당의 정책 제안을 적극 수용했다.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1일 무안청사 시장집무실에서 당 소속 시의원 5명이 민형배 시장과
김보현 기자(=무안)
'무안공항 재개항 연기·의대유치 실패' 서부권 민심 폭발…800조 광주 반도체 사업 '어쩌나'
11월 군공항 찬반 주민투표 '분수령'…"80%가 반대할 것" 무안군 주민들 격앙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광주 군공항 이전이라는 첫 관문에서부터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 예정지인 무안군의 민심이 2년 가까이 폐쇄된 무안국제공항 문제와 국립 의과대학의 목포대 유치 실패 등이 맞물리면서 오는 11월로 거론되는 주민투표가 사업의 명운을 가를 최대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2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무안군청서 50대 신입 공무원, 동료에 흉기 위협…현행범 체포
을지연습 기간 중 "시끄럽다"며 말다툼 중 발생…평소 우울증 증세
전남 무안군청 청사 내에서 50대 신입 공무원이 동료 직원을 흉기로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연 1회 실시하는 국가비상사태 대비 훈련인 을지연습 기간에 공무원이 청사 내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무안군청에서 동료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50대 공무원 A씨가 현
"절차상 잘못 사과하라" vs "사과하는 게 위원회 개최 목적이냐"…민형배-전남광주시의회 '정면충돌'
시민추천제 정무 부시장 인선 놓고 조례 위반 '공방'
"행정이 법과 조례를 앞서갈 수는 없습니다. 절차상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십시오."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의회와 집행부의 해석이 다릅니다. 위원장님 말씀만 진리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무직 부시장 인선을 둘러싼 집행부와 시의회의 갈등이 결국 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폭발했다. '시민추천제'를 통해 내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무안공항 재개항 준비 서둘러야"
도로교통위, 성명 발표 통해 정부에 '정상화 로드맵' 조속 제시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운영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는 사고 원인 규명과 안전 확보를 전제로 장기간 멈춰선 공항의 재개항 준비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는 5일 성명서를 내고 "무안국제공항의 장기 운영 중단으로 광주·전남 주민의
"같은 특별시민인데 왜 다른가"…광주지역 시의원들,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요구
"재정 불균형 심화"…지방교부세법 개정·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등 제도 개선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내 광주지역 의원들이 통합시 출범 이후 심화하는 자치구의 재정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정부와 국회가 '지방교부세법'을 개정해 자치구에 보통교부세를 직접 교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통합시의회 광주지역 의원들은 22일 시의회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행정 통합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지만,
전남광주인수위 '대전환기획위원회' 43일 활동 마감, '투자 200조·소득 4만불' 청사진
정은승 위원장 "반도체가 성공 도미노 이끌 것"·민형배 시장 "첫 설계도 감사…시민 삶 바꾸는 대전환 성공시킬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한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20일 '글로벌 신산업 거점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30년까지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200조 원, 시민 개인소득 4만 달러 달성 등의 목표를 제시하며 43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대전환기획위는 이날 무안청사에서 해단식을 열고 통합시의 첫 설계도를 담은 활동백
전남공무원노조 '삭발식' 하루 앞두고 보류…투쟁 수위 조절하며 대화 국면으로
행정부시장, 핵심부서 균등배치 재검토 약속 '긍정 평가'…불이행 시 강력 대응 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청사 기능 배분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전남지역 공무원 노동조합이 집행부의 '전향적 재검토' 약속에 따라 투쟁 수위를 조절하며 대화 국면으로 전환했다. 전라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전남도청 열린공무원노동조합 등 전남 양대 공무원 노조는 15일 무안청사에서 '전라남도 권익 사수 2차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조직 배치와
전경선 전남광주통합시의원, 광주도시공사·전남개발공사 기능 중복 지적… "조직 비효율 방치 안 돼"
"통합 이후 소관 상임위도 조정해야" 강조
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5)이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의 기능 중복 문제를 지적하며, 두 기관의 조속한 통합과 함께 의회 소관 상임위원회 조정 논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14일 열린 안전건설위원회 소관 광주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두 공사가 상당 부분 유사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조직 운영의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며
전교조 "전남광주, 현장 소통 없는 서·논술 100% 평가 즉각 중단하라"
교사 1600여 명 설문, 97%가 '추진 절차 부적절'…교육청에 원점 재검토 촉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의 '2027학년도 서·논술형 평가 100% 전면 시행' 방침에 대해 "현장 의견 수렴 없는 일방통행"이라며 즉각적인 중단과 원점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 전남·광주지부는 13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옛 전라남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실시한 교사 설문조사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