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9월 11일 12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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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이원택 후보·온주현 김제시의장 수사 돌입...공선법 위반 혐의
부정선거운동과 사전선거운동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더불어민주당 전북 김제·부안 선거구의 이원택 예비후보와 온주현 김제시의장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됐다. 프레시안 1월 7일 보도 23일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검찰로부터 이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사건 일체를 넘겨 받아 본격적인 수사를 위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고발 관련 자료를 면밀히
김성수 기자(=김제)
"개밥 끓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칠뻔"...김제 우사서 '불' 소동
개밥을 끓이다 우사(牛舍)에 불이 붙는 소동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1시 8분께 전북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의 한 우사 화덕에 불길이 번졌다. 불은 다행히도 곧바로 자체 진화돼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우사 주인은 "개밥을 화덕에 끓이다 깜빡 잊고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포토] 사고 현장서 응급처치하는 119구조대원들
20일 오전 5시 1분께 전북 김제시 청하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131㎞ 인근에서 1톤 트럭이 도로에 멈춰 서 있던 또다른 1톤 트럭을 들이받아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포토] 트럭 추돌사고로 아수라장된 고속도로
[포토] 고속도로서 추돌사고로 박살난 트럭
고속道서 1톤 트럭끼리 추돌...1명 사망, 4명 중·경상
김제 청하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사고
고속도로에서 트럭끼리 추돌해 1명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일 오전 5시 1분께 전북 김제시 청하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131㎞ 인근에서 1톤 트럭이 도로에 멈춰 서 있던 또다른 1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0대로 추정되는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또 트럭에 타고 있던 2명이 중상을, 나머지 2명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포토] 전도된 승합차서 운전자 살피는 구조대원
11일 오전 9시 23분께 전북 김제시 성덕면 묘라리 만경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A모(40) 씨가 몰던 다마스 승합차가 도로 옆 갓길로 넘어져운전자 A 씨가 사망했다.
김제서 소형 승합차 갓길 전도...40대 운전자 사망
소형 승합차가 넘어지면서 4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11일 오전 9시 23분께 전북 김제시 성덕면 묘라리 만경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A모(40) 씨가 몰던 다마스 승합차가 도로 옆 갓길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포토] '뒷심' 김종회에 쏠린 지지자들의 '눈'
김종회(전북 김제·부안) 국회의원이 4일 오후 자신의 지역구인 김제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지자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맞짱일지'라는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 의원의 저서인 '여의도 맞짱일지'는 자신의 열정과 성과에 대한 후일담을 포함해 지난 3년 반 동안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의 시국을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분석하고 실천적
[포토] 7천명 몰린 김종회의 '여의도 맞짱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