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26일 2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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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철 제52대 목포시 부시장 취임…"목포 대전환 이끌겠다"
전남광주시 자치행정본부장 출신…풍부한 광역행정 경험 앞세워 현안 대응
목포시는 조석훈 부시장이 이임하고 강종철 신임 부시장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조석훈 전 부시장은 지난해 7월 제51대 부시장으로 취임해 1년 3개월간 시정 전반을 살피며 주요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이끌었다. 강종철 신임 부시장은 전남도 총무과장과 농식품유통과장, 인재
서영서 기자(=목포)
김원이 의원, 반도체 인력 확보에 조선·철강 인력공백 우려…"상생대책 필요"
광주 반도체 건설인력 2030년 3만1000명 전망…"숙련인력 확보와 기존 산업 인력 공백 함께 대비해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목포)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구축에 필요한 숙련 기능인력 확보와 함께 조선·철강산업의 인력 공백을 막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기 구축을 위해서는 부지·전력·용수뿐 아니라 숙련 기능인력을 적기에 확보하
목포시, 국립 김산업진흥원 유치 '승부수'…김산업 진흥구역도 건의
농어업특위 목포 방문…김산업 현장 점검·기업 애로 청취
목포시가 대한민국 김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립 김산업진흥원 목포 유치'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수산업분과위원회 관계자들이 목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위 관계자들은 이날 목포 대양산업단지를 찾아 목포시의 김산업 현황
목포 청년기업가 박진완 '청년정책 다시 쓰는 해답의 시대' 출간
청년정책의 한계 짚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정책 방향 제시
청년정책이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목포에서 청년기업가로 활동해온 박진완 대표가 최근 '청년정책, 다시 쓰는 해답의 시대'를 펴내고 취업과 주거, 창업, 지역소멸 등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을 중심으로 기존 청년정책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이 책은 청년정책이 단기적인 지
가짜석유·정량미달 주유소 1270곳 적발…100곳은 두 차례 이상 적발
최근 5년간 품질 부적합 813곳 최다…김원이 의원 "단속과 행정처분 강화해야"
최근 5년간 가짜석유 판매와 품질 부적합, 정량미달 등 불법유통 행위로 적발된 주유소가 1270곳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00곳은 불법행위로 두 차례 이상 적발돼 반복 위반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 목포)이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주유소 불법유통 적발 현황'에 따
강성휘 목포시장, 목포인재육성재단 이사장 선출…"미래 인재 키운다"
9개 장학사업에 6억700만원 투입…올해 635명 지원·2027년 인성·봉사 장학금 신설
(재)목포인재육성재단이 강성휘 시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2일 시에 따르면 목포인재육성재단은 전날 시청에서 2026년 임시이사회를 열고 강성휘 시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장 선출을 비롯해 임원 선임 등 재단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 정관에 따라
목포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행력 점검…시민 체감 성과 '방점'
강성휘 시장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예산·실현 가능성 꼼꼼히 따져 추진"
목포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제시한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실천력 강화에 나섰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성휘 시장 주재로 민선9기 목포시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인수위원회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제시한 공약안을 토대로 각 부서가 마련한 공약사업 실천계획의 세부 내
전남광주시 첫 장애인 일자리박람회…"일자리 기회 넓힌다"
목포실내체육관서 2000여 명 참여…기업 채용상담부터 직업체험까지 취업 연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장애인 일자리박람회가 목포에서 열려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 연계의 장이 마련됐다. 30일 특별시에 따르면 이날 목포실내체육관에서 '꿈을 잇다. 일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장애인 일자리박람회가 열렸다. 박람회에는 장애인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정보를 공유하고 취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원이 의원 "라이브방송 가품 판치는데…단속은 한 해 23건"
"주말·야간 모니터링 확대하고 해외 플랫폼 책임 강화해야" 주문
틱톡·유튜브 등 동영상 기반 SNS의 라이브방송(라방)을 통한 가짜 명품 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지식재산처의 형사입건 실적은 한 해 20여 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적극적인 단속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 목포)이 지식재산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식재산처는 지난해부터 라이브방송을 통
목포대 교수들 거리로…"의대 후보 선정자료 공개·재검증하라"
교수 100여명 가두행진 이어 서남권 제4차 총궐기대회 참여
국립목포대학교 교수들이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 대한 심사자료 공개와 재검증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23일 목포대에 따르면 전날 목포에서는 가두행진을 비롯해 서남권 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제4차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목포대 교수들은 목포현충공원에서 출발해 평화광장까지 가두행진을 벌인 뒤 평화광장에서 열린 총궐기대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