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8일 2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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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목포를 세계적 종교 성지순례 거점으로 육성시키겠다"
기독교·천주교·불교 등 다양한 종교 공존하는 유서 깊은 도시 '강조'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0일 목포의 종교 역사 자산을 하나로 묶어 '세계적인 종교 성지순례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강성휘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목포는 1897년 개항 이후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며 근대 교육과 의료, 복지의 근간을 이룬 유서 깊은 도시"라며 "이를 체계적으로
서영서 기자(=목포)
목포시, 세월호 선체처리 설명회 개최…생명기억관 조성 본격화
31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서 용역 결과 공유…2030년 준공 목표
목포시가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선체처리계획 이행사업과 관련해 용역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설명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별동 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해양수산부와 목포시를 비롯해 유가족 단체, 4·16재단, 지역 주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목포해경, 영광 낙월 해상풍력단지 '해양사고 예방' 총력
공사 재개 맞춰 안전관리 강화…순찰·합동훈련 확대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가 동절기 휴지기를 마치고 공사를 재개한 전남 영광 낙월 해상풍력발전단지에 대해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 2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지난 2024년 착공해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낙월 해상풍력발전단지는 현재 하루 평균 20~25척의 예인선과 부선이 투입되는 대규모 해상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경은 좁은
목포시장 공천 감산 받자 도의원 출마로 선회…김원이 의원 '사천' 논란
시장 후보에는 감산되고 도의원 후보에는 적용되지 않느냐" 형평성 제기
6·3 지방선거 목포지역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둘러싸고 목포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의원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당초 이번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염두해 두고 선거운동을 펼쳐온 전경선 전남도의원은 2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장 출마 포기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선당후사와
목포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10만 원 지원…교육복지 강화
소득 관계없이 전원 지급…목포사랑상품권 카드로 제공
목포시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취학아동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입학일 기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최초 입학생 전원으로, 가계 소득과 관계없이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보호자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
전경선, 목포시장 출마 전격 포기…통합특별시의회로 선회
"선당후사·대의멸사"…당 결단 수용, 더 큰 무대서 목포 대변
6·3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에 도전했던 전경선 전남도의원이 출마를 포기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선거로 출마 방향을 전환했다. 전경선 도의원은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선당후사와 대의멸사의 자세로 더 넓은 무대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결단 배경을 밝혔다. 그는 목포시장 공천 심사 과정에서 예전 탈당 경력으로 인해 경선에서 25%의 감점이
전경선 "강기정 시장 '무식' 발언 도 넘었다"…사과·후보 사퇴 촉구
순천 의대 통합 공약 후폭풍…"서남권 생존권 짓밟은 정치쇼" 맹공
전경선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초대 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기정 예비후보의 '순천 국립의대 통합 설립' 공약과 기자회견 발언을 강하게 규탄하며 즉각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강 예비후보가 시민을 대신해 질문한 이들에게 '무식하다', '정치 쇼 하지 마라'고 발언한 것은
강기정 광주시장 기자회견 '아수라장'…목포 정치권 반발에 중단 후 재개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 관련 강 시장 비판·항의
'순천 국립의대 설립'을 주장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려다 목포지역 정치권의 반발로 파행을 겪었다. 강 시장은 18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위해 회견장에 도착했으나, 현장에는 목포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들이 대거 몰려들어 입장을 가로막았다. 이들은 최근 불거진 전남
"전남을 동서로 찢나" 김원이 의원, 강기정 시장 '순천 의대론' 정면 비판
"목포 중심 전남권 의대가 해답"…즉각 철회·사과 촉구
김원이 국회의원이 17일 SNS를 통해 강기정 시장의 '순천 국립의대 설립'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순천에 100명 정원의 국립의대와 부속대학병원을 설립해 논쟁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발상은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라며 "이는 논쟁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갈등을 촉발하고 전남도민을 분열시킬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전남 국립의대, 목포대로 조속히 결정해야"
교육부에 신속한 입지 확정 촉구…"의대·대학병원 건립 부지 이미 준비"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 교육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이 확정되고 2030년 개교가 전망되는 상황에서 이제 남은 것은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입지를 결정하는 일"이라며 "교육부가 전남 국립의과대학을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