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8일 2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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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기능 대개편 시동…해양관광·물류·수산 '미래 100년 항만' 구상
내항 관광항 전환·신항 해상풍력 산업 거점…항만 기능 체계적 재배치
목포시가 해양관광과 물류, 수산, 산업 기능을 아우르는 목포항의 미래 발전 구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전날 '목포항 및 배후부지 기능별 재배치 TF회의'를 열고 항만 기능 재편 방향과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 관련 부서와 교수, 해양수산 전문가, 항만 관계자 등 외부 자문단
서영서 기자(=목포)
목포해경, 발 헛디뎌 바다에 빠진 낚시객 신속 구조
서망항 인근 해상 추락…신고 2분 만에 현장 도착해 구조
목포해양경찰서가 낚시어선 승선 과정에서 바다에 빠진 낚시객을 신속히 구조했다. 11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5분께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진도파출소를 통해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진도파출소 경찰관들은 즉시 구조장비를 갖추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신고 접수 약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해상에
설 명절에 냉방에서 굶주려 쓰러져 있던 모녀…고향 찾은 해경 직원이 극적 구조
40대 엄마·9세 딸 발견해 병원 이송…사비로 치료비·생계 지원까지
지난 설 연휴 고향을 찾았던 한 해양경찰관 부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생명이 위태롭던 모녀를 극적으로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목포해양경찰서 이종선 예방지도계장(60)과 목포중앙초 조리공무원 윤옥희씨(59) 부부다. 5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 부부는 설 연휴 기간 고향인 전남 함평을 다녀오던 중 평소와 달리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제9대 총장에 최부홍 박사 취임
김원이 의원·해군 3함대사령관 참석…발전기금 2억 1000만 원 기탁 잇따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3일 미래융복합관 대강당에서 '제9대 총장 최부홍 박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4일 목포해양대학에 따르면 이날 취임식에는 역대 총장들을 비롯해 김원이 국회의원,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대한민국 해군 제3함대 고승범 사령관, 씨월드고속훼리 이혁영 회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와 해운업계 인사, 동문, 학생, 교직원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
이호균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목포시장 출마 선언
산업·물류·관광 결합한 전략 거점도시 전환 비전 제시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일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목포는 더 이상 소외되는 도시가 아니라 서남권 미래산업을 완성하는 핵심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목포를 '배후도시'가 아닌 '전략 거점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의 첫
강성휘 "목포·무안·신안 하나로"…'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제안
선거 직후 목포·신안 선통합 즉시 착수 '약속'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일 목포·무안·신안을 하나의 도시로 통합하는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구상을 공식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분산된 행정체계로는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재정 취약이라는 서남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미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움직이고 있는 무안반도를 행정적으로도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통
김원이 의원, 정책자금 부정수급 차단 위한 '정책자금 관리 2법' 대표발의
조세자료·경제범죄 판결 정보 공유로 사전검증·사후관리 강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목포시)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정책자금의 부정수급 예방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이른바 '정책자금 관리 2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으로, 정책자금 지원 대상의 자격 확인과 부정수급 사후관리를 위해 조세 관련 자료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전경선 전남도의원, 28일 목포 로데오광장서 목포시장 출마 선언
"20년 정치 경험 바탕…목포 변화와 도약 직접 이끌겠다" 포부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의원(목포5·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8일 오후 2시 목포 로데오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목포시장 출마 의사를 공식화한다. 전 의원은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회에 첫 입성한 이후 시의원 재선과 전남도의회 재선을 거치며 약 20년간 지역 정치에 몸담아 왔다. 그동안 목포 전역을 누비며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의정
진보당 목포지역 지방의원 출마 후보들 "30년 독점 깨고 정치 양날개 복원하겠다"
예산 위기·의회 견제 부재 지적…청년·인권·투명 의정 앞세워 변화 선언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소속 지방의원 후보 3인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일당 독점 구조를 깨고 목포 정치의 '양날개'를 복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정석·박수인·김우영 후보는 "호남과 목포가 30년 동안 변함없는 지지를 보냈으나 돌아온 것은 '돈이 없다'는 위기라는 말뿐이었다"며 최근 목포시의 예산 위기 상황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특히
"성과보다 시민 삶 중심 정치 펼치겠다" 전경선 전남도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현장 중심 의정 성과 공유·시민과 진솔한 대화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의원(목포5·더불어민주당)이 21일 목포 샹그리아 8층에서 '2026 전경선 의원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방향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이번 보고회는 성과 지표 중심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의정 방향을 공유하는 '진솔한 대화의 장'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전 의원은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