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7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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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섬, 보랏빛 버들마편초 만개…여름 관광객 맞이 축제 개최
6월~9월까지 온·오프라인 홍보행사…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남 신안군이 오는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3개월간 퍼플섬 반월도 일원에서 만개한 버들마편초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를 개최한다. 5일 군에 따르면 버들마편초는 말채찍을 닮은 다년생 초화류로, 지난 2022년부터 반월도 3만9000㎡ 규모 부지에 40만 주를 식재해 퍼플섬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육성해 왔다. 퍼플섬 순환도로를 따라 조성
서영서 기자(=신안)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압해도 충혼탑서 순국선열 추모…"군민만 바라보는 군정으로 신안 새 미래 열겠다"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이 4일 오전 압해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당선 이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군정 준비에 들어갔다. 김 당선인은 이날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하고, 신안군의 새로운 도약과 군민 화합을 다짐했다. 김 당선인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신안군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
조국혁신당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5선 도전 박우량 꺾어
"군민 주인 시대 열고, 하나 된 신안 건설 매진" 소감
김태성 조국혁신당 신안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5선에 도전한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 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1시 기준 85.19% 개표 결과 김 당선인은 52.82%를 얻어 47.17%에 그친 박우량 후보를 5.65%p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두 후보 간 표차는 1097표 차이
'사전 투표 전국 1위' 신안군수 후보들, 선거운동 마지막 날 표심 공략 '총력전'
민주당 박우량·혁신당 김태성 후보, 정책 대결 펼치며 지지층 결집 나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 결과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신안지역의 군수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각종 정책 발표와 지역 순회 유세를 통해 저마다의 비전을 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특히 인구 감소 대응, 농수산업 경쟁력 강
정광호 전 전남도의원, 김태성 혁신당 신안군수 후보 공개 지지
"편가르기 정치 청산·통합의 새신안 건설"…민생 중심 정치 강조
정광호 전 전남도의원이 22일 김태성 조국혁신당 신안군수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신안군 압해읍 김태성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정 전 의원은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수많은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군민들의 삶 속에서 답을 찾겠다는 초심을 단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신안의 새로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친환경 농어업 고도화로 미래산업 육성"
아열대 작물·개체굴 양식 확대…청년 어업인 지원으로 소득·인구 동시 해결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22일 농어업을 지역 핵심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친환경 고소득 전략산업 집중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친환경 농축산업과 수산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중심으로 생산 기반 확충과 스마트화, 청년 어업인 육성을 병행해 농어민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전국 최고 수
신안군수 선거 본격화…박우량·김태성, 출정식 열고 '민심 경쟁' 돌입
성과·안정 vs 변화·투명성…상반된 비전 속 표심 향배 주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전남 신안군수 선거에 출마한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성 조국혁신당 후보가 각각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주당 박우량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압해읍 구 압해농협 앞에서 '햇빛·바람 연금 설계자, 신안은 박우량'을 슬로건으로 출정식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김원이, 박지원, 서삼석
김정원, 무소속 신안군의원 출마…"주민 삶 지키는 생활정치 실현"
가격안정기금 100억 조성 공약…관광·복지·생활안전 전방위 정책 제시
김정원 무소속 기호 6번 신안군의원 가선거구(지도·증도·임자)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농학박사 출신인 김 후보는 겨울대파 생산자 공동대표와 농민운동 활동을 통해 농어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지역 기반 인물이다. 신안튤립축제 추진위원장 등을 맡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해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 후보는 20일
"조건 없는 백의종군"…김태성 중심 '신안 원팀' 전격 출범
고길호·최제순 직위 포기 결단…정책 단일화로 선거판 뒤흔든 3자 통합
김태성 조국혁신당 신안군수 예비후보와 전 신안군수인 무소속 고길호 예비후보, 최제순 예비후보가 '백의종군 통합 원팀' 출범을 전격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세 후보는 14일 오전 공동 선언문을 통해 "어떠한 직위나 이익에 대한 약속 없이 오직 신안의 미래와 군민의 행복을 위해 정책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일화는 김태성
신안군, 농어민수당 '상반기 지급 무산'…기본소득에 밀렸나
예산 미반영·행정 지연 논란 확산…"정책 신뢰 흔들" 반발
전남 신안군의 농어민 공익수당이 예년과 달리 상반기 내 지급되지 않으면서 지역 농어민들의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지급 지연의 배경을 둘러싸고 예산 편성 문제와 신규 정책 간 충돌 논란까지 불거지며 파장이 커지는 양상이다. 13일 군과 지역 사회에 따르면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농어민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되는 전라남도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