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3일 2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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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임 군수 비리 감사 착수에…공무원노조 "힘없는 실무자에게 책임 떠넘겨서는 안돼"
정책 결정권자와 결재권자까지 포함한 전방위 책임 규명 '촉구'
전남광주시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윤호현·이하 신공노)이 전임 군정에서 추진된 공유재산 교환과 염전근로자 안심숙소 건립, 기증수목 등 각종 사업을 둘러싸고 감사와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책 결정권자와 지시·결재권자까지 포함한 전방위적인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1일 신공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입장문을 통해 "행정의 책임이 직급이
서영서 기자(=신안)
"1004개 섬 하나하나가 보석"…신안군, '머무는 관광'으로 변화 시도
숙박·음식·체험·야간콘텐츠 확충 통해 '관광→일자리→청년 유입' 선순환 구조 모색
신안의 1004개 섬이 가진 관광자원을 이제는 '머무는 관광'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안은 이미 관광자원이 부족한 지역이 아니다. 흑산도와 홍도를 비롯해 퍼플섬, 증도, 비금·도초, 자은·암태, 임자 등 신안의 섬들은 바다와 갯벌, 숲과 해안, 독특한 섬 문화를 품고 있다. 현재 신안 관광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섬을 빠져나가는
신안군, 조국혁신당과 당정협의회…"섬 주민 체감형 정책 국가과제로"
흑산공항·가뭄·해상풍력·해양폐기물 18개 현안 제안…당정 협력 강화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이 조국혁신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흑산공항 건설과 섬 지역 가뭄, 해상풍력,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등 섬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18개 핵심 현안의 국가정책 반영을 요청했다. 군은 24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조국혁신당과 당정협의회를 갖고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신장
"미용실이 섬으로 간다"…신안 낙도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신안군복지재단·쿠팡·목포과학대 민관학 협력…병풍도서 첫 서비스
미용실 등 생활 필수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신안 낙도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가 본격 가동됐다. 21일 신안군 등에 따르면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고인철)은 지난 19일 '민관학 협력 낙도 이미용 서비스' 차량 전달식을 갖고, 20일 증도면 병풍도 일대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교통 여건과 지리적 특성으로 미용·뷰티·사진 등
신안군 해상풍력 '8.2GW' 속도전…국회에 전력망·제도 개선 촉구
서왕진 국회의원, 신안 풍력 현장 점검…김태성 군수 "국가기간 전력망 반영 시급"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이 세계 최대 규모인 8.2GW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적기 착공을 위해 국회에 전력망 확충과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청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전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서왕진 의원(조국혁신당)이 관내 해상·육상풍력 발전단지와 지원 인프라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 의원 일행은 자은면 신안
939차례 쪼개기 수의계약에 예산도 확보 안돼 …신안군 정원수 사업 '불법 투성이'
조합원들, 군 계획 믿고 상당 비용 투입 '피해 확산 우려'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이 대규모 정원수 사업을 추진하면서 각종 법위반을 자행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4일 취재결과 신안군은 지난해 9월 22일 정원수협동조합에 '사계절 꽃피는 1섬 1정원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정원수 구입 계획'을 통보했다. 계획에는 흑산도를 제외한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섬가로정원, 생활환경숲
'염전 노예' 막겠다고 추진한 신안군 안심숙소 건립 사업, 위법·부적정 '수두룩'
민간위탁 편법·특정업체 토지보상·예산 목적 외 사용 의혹…자체 감사 결과 '수사의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염전 노예' 사건을 계기로 염전근로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추진한 '염전근로자 안심숙소 건립사업'이 각종 위법·부적정 행정 의혹에 휩싸였다. 민선 9기 신안군은 자체 감사에서 다수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추진된 압해읍 장감리 일원 안심숙소 사업을 대상으로
신안군 "월 3300만원 드립니다"…'시니어 의사' 파격 영입
공보의 1년 새 21명→15명 28.6% 급감…16개 보건지소 중 8곳 의사 '공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섬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숙련된 의사 확보에 나섰다. 12일 군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만 60세 이상 의사를 대상으로 '시니어 의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 의과 공중
신안군,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 캠프 운영…김대중 정신·평화 가치 체험
국회·DMZ·현충원·김대중 평화센터 탐방…민주주의와 공동체 의식 함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이 오는 5일까지 2박 3일간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 캠프'를 운영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헌신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군수가 먼저 주민을 찾았다"…김태성 신안군수, 매주 주민과의 타운홀 미팅 정례화
주민들이 군수에게 민원 직접 전달, 현장에서 즉각 대책 마련 '호평'
김태성 신안군수가 '군민과의 소통'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현장 중심 행정으로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일 신안군에 따르면 취임 한 달, 김태성 군수가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책상이 아닌 주민들이 있는 현장이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김 군수는 매주 주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타운홀미팅을 정례화했다. 형식적인 보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