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15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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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7대 SEED…전북은 새로운 하나보다 통합 전략 찾아야 [이춘구 칼럼]
프레시안 이춘구 칼럼 「SEED 전북 — 대한민국 미래기술 실증·산업화 플랫폼」의 길 정부는 12일 '7가지 첨단기술로 여는 새로운 미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열고 첨단기술 혁신을 선언했다. 7개 첨단기술은 SMR(소형모듈원자로),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핵심광물 및 소·부·장을 가리킨다. 전북으로서
이춘구 칼럼니스트
전북의 4중소외를 극복하는 길은 '특별자치도로서의 성장' [이춘구 칼럼]
6월 29일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전북은 서남권 반도체 기지 조성 대상에서 배제됐다. 이를 계기로 전북에서는 소위 전북의 사중소외론으로까지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오히려 호남권에 기회가 된다는 주장과 함께 호남권 메가시티 조성 대안까지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까지 나오고 있다. 호남권에 기회가 된다는 주장은 전북의 반발을 고려하지
전북특별자치도 ‘민선 9기 이원택호’ 한 달, 어디까지 왔나? [이춘구 칼럼]
민선 9기 이원택호 전북도정은 잘 가고 있는가? 취임 한 달 동안 이원택 지사와 전북도정을 둘러싼 환경, 성과와 과오, 대책 등을 진단하고 처방하는 게 순리라고 본다. 사실 이원택 지사는 취임 전후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기지 조성 대상에서 전북 제외, 전주·완주 행정통합 중단 선언 등이 자유롭고 활기찬 행보에 발목을 잡혀 있었다. 김관영 지사 체제에
전북도정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은 세계 속에서 성장하는 전북 [이춘구 칼럼]
이원택 전북지사는 7월 1일 취임사에서 도정방향을 발표했다. 도정방향은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이다.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은 비교적 자세히 설명됐으나,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은 취임사에 설명이 없다. 정책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보면 프로젝트 제목만 던져주고,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설명 공간을 찾지 못한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 과열과 민선 9기 전북도정의 함수관계는? [이춘구 칼럼]
더불어민주당의 핵심인 전북 지역에서 당권 경쟁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찜통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당권 주자들이 하루가 멀다 하며 전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현실 정치에 거리를 두고 지내는 보통사람으로서도 당권 경쟁의 과열이 정쟁으로 변질되며 자칫 전북 발전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지우지 못한다. 더욱이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경
전북도정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이 주는 메시지는 '도민주권과 실용주의' [이춘구 칼럼]
이원택 전북지사는 7월 1일 취임사에서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을 도정방향으로 선언했다. 전북 도민은 전북도정의 방향을 잘 이해하고, 도민주권정부의 주권자로서 협조할 것은 협조하며, 비판할 것은 비판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4년 동안 전북도정이 지켜갈 철학이며 약속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민선 9기 도정구호는 하나의 문장
행정 통합 이룬 전남광주에 ‘통 큰 지원’ 약속 실행…전북전주는? [이춘구 칼럼]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실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바라보는 전북 도민의 마음은 그리 편치 않았을 것이다. 전북의 이웃인 전남광주에서 800조 원대의 반도체 산업이 펼쳐지는데 비해 전북은 이 분야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다. 사실 이번 발표 이전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9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광주시장, 전남지사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 도정 '5대 긴급 현안' 과제부터 풀어나가야 [이춘구 칼럼]
7월 1일부터 출범하는 민선 9기 전북 도정이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대규모 투자 유치를 비롯해 현대차 그룹의 새만금투자 실행, 피지컬AI 본격적인 투자 개발, 금융중심지 지정, 행정통합을 통한 전주권 광역도시 조성 등을 시급히 추진해야 할 것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2036년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 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특별한 개막’ [이춘구 칼럼]
7월 1일부터 민선 9기 지방자치시대가 시작된다. 소위 전라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가 개막된다. 새로운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전북은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 정부의 5극 3특 지방 발전 전략에 따라 전북은 3특의 중심 특구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그동안의 낙후를 떨쳐버려야 한다. 전북의 삼중소외론은 이재명 대통령이 자세히 거론할 정도
민선 9기 전북 도정은 ‘민·전·창 리더십’…민주성·전문성·창조성 실천돼야 [이춘구 칼럼]
7월 1일부터 민선 9기 전북 도정을 이끌게 되는 이원택 당선인에게는 많은 도전 요인이 기다리고 있다. 당장에 지방선거 과정에서 일어난 갈등 요인들을 해소하고, 도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게 시급하다. 게다가 현대차 그룹의 새만금 투자, 방산혁신클러스터,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조성 등 시급한 현안들을 풀어가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RE100 산업단지, 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