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5일 0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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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정책 발목 잡는 나주시의회, 태양광 발전시설 이격거리 완화 '제동'
산자부 권고안보다 더 엄격한 규제 유지에 비판 초래
산업부 권고보다 엄격한 규제 유지…기업 투자 발길 돌릴 우려 커져 1조 2000억원 규모의 인공 태양(핵융합) 연구시설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 나주시가 정작 신재생에너지 관련 규제 완화 문턱에서 시의회의 반대에 가로 막히며 진통을 겪고 있다. 정부 정책기조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조례 개정안이 의회를 넘지 못할 가능성
김육봉 기자(=나주)
농어촌공사 전남,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초청 특강
노동정책 변화·중대재해처벌법 이해…"공공부문 안전 선도 역할" 강조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는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16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노사가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청장은 '노동조합법 개정과 산업안전보건 정책 방향,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새 정부 노동정책의
김육봉 기자(=전남)
"10조 원 파급효과 현실로"…나주, '인공태양’'국가 프로젝트 품었다
국비 1조 2000억 원 투입되는 '꿈의 에너지' 전진 기지
2027년 착공·2036년 완공 목표…1만개 일자리·300개 기업 입주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 융합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국가 핵심 프로젝트,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전라남도 나주에 들어선다.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미래 지형을 바꿀 중대 분기점이자, 나주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핵 융합 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신호탄이다.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
신정훈 행안위원장, 특별교부세 36억 원 확보…나주·화순 생활 SOC '숨통'
양 지역 각각 18억…주차장·공원·상수도 등 주민 체감 사업 본격화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전남 나주·화순)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6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지역 생활환경을 빠르게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사업에 투입돼, 일상 속 체감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공공시설 개선에 집중 배분된다. 지역별로는 나주시와 화순군에
김육봉 기자(=나주·화순)
광주신세계·서구청,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맞손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답례품 제공…사원 참여 확산 본격화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광주 서구청과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최근 사원들을 대상으로 사무실과 휴게공간 등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안내와 참여 독려 활동을 전개했다. 제도의 취지와 혜택을 쉽게 전달해 참여 장벽을 낮추고, 사내 분위기 확산을 통해 자연스러운 참여
김육봉 기자(=광주)
나주시, 출산 지원 정책 '체감형'으로 전면 개편
첫째는 출산축하꾸러미, 둘째부터는 육아용품 구입비… 다자녀 부담 실질 완화
전남 나주시가 출생 가정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출산축하 꾸러미와 다둥이 육아용품 지원정책을 대폭 개편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출산 이후 양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지원체계를 보다 현실적이고 선택권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
신정훈 행안위원장, 전남도지사 출마 선언 후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 참배
"국가폭력의 진실, 끝까지 바로 세우겠다…피해회복과 명예회복은 멈출 수 없는 책무"
전라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이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진실규명과 피해 회복 의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신 위원장은 지난 8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전남의 균형발전과 도민주권시대를 향한 비전을 밝힌데 이어, 15일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농어촌공사, 'AI디지털처' 신설로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로 공공기관 디지털 혁신
2026년 조직개편·전담 책임자 도입…전략·조직·제도 갖춘 'AX 전환' 본궤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며 공공기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인공지능이 산업과 행정 전반의 구조를 빠르게 재편하는 가운데 공사는 전략 수립부터 조직 개편, 제도 정비까지 전방위적인 변화에 나섰다. 15일 공사에 따르면 정부가 오는 '2030년 AI 3대 강국 도약'을 국정목표로 제시하며 공공부문의
한국에너지공대 정부출연금, 2026년 250억 원으로 회복
개교 수준 재확보하며 연구·인재 기반 강화 기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에 대한 내년도 정부 출연금이 당초 계획보다 50억 원 늘어난 25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반영되며, 축소 기조가 이어졌던 대학 지원이 3년 만에 개교 초기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 증액은 정부가 에너지 신기술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농어촌공사,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 종합대상 영예
단계별 인공지능 교육체계 구축·미래 기술 직무교육 강화 높은 평가 받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대상' 공공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과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공사가 전사적 학습체계를 재편하고 미래 직무역량을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상은 한국HRD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