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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설 앞두고 노포터미널 등 공공시설 안전점검
명절 유동 인구 증가 대비…부산 주요 다중이용시설 8곳 대상
부산시설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이용이 집중되는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20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부산종합버스터미널(노포터미널)을 비롯해 자갈치시장, 금정체육공원, 한마음스포츠센터 등 명절 기간 유동인구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공공시설 8곳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
윤여욱 기자(=부산)
2026.01.20 17:43:02
부산세관, 50여년 만에 새단장한 청사 리모델링 준공
민원 대기 공간 확충하고 근무 공간 재배치…안전성과 친환경성도 강화
올해로 출범 143년째를 맞이하는 부산세관이 건립된지 50여년이 지난 청사 새단장을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 부산세관은 20일 오전 부산세관 청사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과 유영한 부산세관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 주요 외빈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사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명구 관세청장이 준공을 기념해 커피차와 간식차를 보내기도
강지원 기자(=부산)
2026.01.20 15:57:57
부산 남구, '의장 배우자 업체'와 5년 수의계약 '특혜 논란'
어린이집·복지관 12곳 방역 맡겨 31차례 2400만원 지급…남구 "벌칙 규정 없어" 해명에 책임 회피 비판
부산 남구가 구의회 의장 배우자가 운영하는 업체와 수년간 수의계약을 이어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해충돌을 방치한 행정'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20일 남구 측 설명에 따르면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남구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 12곳이 문제의 업체와 수의계약을 맺고 방역 용역을 수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계약은 5년간 31차례에
2026.01.20 13:29:02
부산 취학대상자 5년 새 34% 급감…지난해만 2000여명 사라져
신입생 10명 이하 학교 수, 특광역시 중 부산이 전국 1위
부산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수가 5년 새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급 유지가 어려운 신입생 10명 이하 학교 수도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많아 '학령인구 도미노'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실(부산 사상구)에 따르면 2026년도 전국 취학대상자 수는 31만4878명으로 5년 전인 2021년 대비 13만3195명
2026.01.20 12:04:30
계약·공사 빌미로 억대 뒷돈 챙긴 울산 모 대학 팀장들
같은 대학서 잇단 실형·집행유예…반복된 계약 비리에 내부 통제 부실 도마
입찰과 납품계약 권한을 악용해 억대 금품을 수수한 울산의 한 대학 팀장급 직원들이 연이어 사법처리를 받으면서 대학 행정 전반의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 형사11부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해당 대학 생활관 운영팀장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윤여욱 기자(=울산)
2026.01.20 12:03:49
부산대, 사람 '망막' 닮은 차세대 이미지 센서 개발
사람처럼 보는 차세대 곡면형 이미징 소자로 신호 처리까지 한번에
부산대학교 국제공동연구팀이 사람 눈의 망막을 닮은 차세대 이미지 센서를 개발했다. 기존의 이미지 센서와는 다르게 촬상과 동시에 신호 처리가 가능해 저전력·고효율 인공지능 비전 시스템의 구현이 기대된다. 20일 부산대학교는 심현석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국제공동연구팀이 망막과 뇌가 직결되는 인간의 시각 경로처럼 빛을 보고 처리하고 기억하는 기능을 단일 구조에서
2026.01.20 12:02:44
부산교육청, 학교폭력 조사 '전담 체계'로 간다
교육청, 조사관 126명 새로 꾸려…공정성·전문성 강화에 초점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전담 조사관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9일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위촉식을 열고 총 126명을 새로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조사관은 재위촉 인력 95명과 신규 인력 31명으로 상담 전문가와 퇴직 교원·경찰, 청소년
2026.01.20 12:01:36
부산혁신포럼, 故 장제원 모친 앞세우고 재가동
박형준, 신년회서 특별강연…'장제원계' 박형준으로 결집하나
고 장제원 전 의원이 주도했던 부산혁신포럼이 모친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하고 재가동에 나섰다. 신년회에는 한때 부산시장 유력 경쟁자였던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석하며 지역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다. 부산혁신포럼은 지난 17일 오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2026.01.20 11:54:56
이재명 대통령 '숙박 바가지' 재차 언급…전 부처 차원 대응 주문
BTS 공연 계기 불거진 부산 숙박요금 논란에 연이틀 공개 경고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계기로 불거진 '숙박 바가지'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 다시 한번 직접 언급하며 전 부처 차원의 대응을 주문했다. 지난 18일 대통령은 SNS(X)를 통해 숙박요금 급등 사태를 다시 거론하며 "시장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연이틀 공개 발언에
2026.01.19 16:52:10
성인수 "부울경 메가시티, 울산 빠지면 전략 성립 안 돼"
울산시장 출마 선언 뒤 첫 정책 제안…행정통합 중심 '3도시 연대' 강조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성인수 울산대 명예교수가 부울경 메가시티 구상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울산의 주도적 참여를 촉구했다. 성 전 교수는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메가시티는 단순한 교통·물류 협력이 아니라 산업·경제·사회·문화 전반을 묶는 행정통합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울산이 빠진 메가시티 논의는 구조적으로 완결될 수
2026.01.19 16: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