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30일 17시 0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울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정부안 첫 3조원 돌파
산업 AX 중심 미래 성장동력 확보…미반영 사업 국회 협력체계로 추가 확보 추진
울산시의 2027년도 국가예산 정부안 반영액이 역대 처음으로 3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신규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늘어난 가운데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울산 주력산업의 인공지능전환(AX)을 뒷받침할 사업들이 정부안에 포함됐다. 지난 1일 울산시에 따르면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울산 관련 국가예산은 총 3조234억원으로 지난해 정
정대영 기자(=울산)
2026.09.02 12:38:15
울주군, 청년의 날 맞아 청년 교류의 장 마련
12일 울주 청년 문화의 날 개최…문화·공연·체험·청년 프리마켓 등 운영
울산 울주군이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 울주군이 오는 12일 구영공원에서 '2026 청년의 날 기념, 울주 청년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군은 청년에게 일상 속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소속감을 높이고 청년이
2026.09.02 12:37:10
부울경, 국가 양자클러스터 선정…'동남권 양자센싱' 생태계 구축
조선·해양·우주항공·모빌리티 등 주력산업 실증…글로벌 퀀텀 허브 도약 목표
부산·울산·경남은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양자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하는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일 부울경은 초광역 원팀으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부
정대영 기자(=부산)
2026.09.02 12:36:25
부산국제영화제, OTT 이어 애니메이션까지…콘텐츠 외연 확장
일본 애니 특별전·심야 상영·산업 포럼 연계…경쟁 부문도 내실 강화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지난해 OTT·드라마 시리즈 콘텐츠 확장에 이어 올해는 애니메이션까지 영역을 넓힌다. 지난 1일 부산국제영화제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영화제의 개최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 상영작은 모두 245편이다.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올해 영화제의 특징으로 글로벌 위상 강화와 관객 관람 기회 확
2026.09.02 12:35:39
KTX·SRT 오늘 하나로 통합, 첫 시험대는 '추석 귀성길'
부울경 운행 하루 10회씩 증편·주 7만8000석 확대…부산·울산 운임도 인하
KTX와 SRT로 나뉘었던 고속철도가 1일부터 하나의 KTX 체제로 통합 운행에 들어갔다. 부산·울산에서는 운행 횟수와 좌석 공급이 늘고 운임도 낮아지면서 이달 추석 귀성길이 통합 효과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코레일과 SR 통합에 따라 2016년 SRT 개통 이후 10년간 이어진 고속철도 이원화 체제가 마무리
윤여욱 기자(=부산/울산)
2026.09.01 17:15:15
부산교육청 지원사업서 '장애인 강사 허위 참여' 의혹, 경찰 수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등 3명 조사…실제 수업 없이 서류 제출해 사업비 2900만원 받은 혐의
부산시교육청의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수행한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실제 수업에 참여하지 않은 장애인 강사를 참여한 것처럼 서류를 제출해 사업비를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사기 등 혐의로 부산지역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A씨와 프리랜서 강사 2명 등 3명을 조사하고 있다.
윤여욱 기자(=부산)
2026.09.01 17:14:19
이용운 부산시의원 "청년정책, 예산 확대보다 실효성 따져야"
청년 일자리 정책 균형있는 보완 정책 병행되야…분산된 주거지원 '청년 주거정책 패키지'로 통합 관리 제안
부산시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청년 일자리의 실효성과 분산된 청년 주거정책의 통합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1일 이용운 부산시의원은 부산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민선 9기 시정 출범에 따른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정책 전반의 방향성과 합리성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 의원은 예산이 2배 증액된 '중소기업 청년 근속장려 사업'이 단
2026.09.01 17:13:29
148개국 '기후 경고' 부산 집결,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스크린 밖 해법' 찾는다
9월 3~7일 영화의전당서 29개국 58편 상영·5개 콘퍼런스…기후 대응·시민 실천 모색
전 세계 148개국에서 출품된 환경 영상이 부산에 모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영화를 통해 기후위기를 보여주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콘퍼런스와 시민 참여를 통해 환경문제를 사회적 논의와 실천으로 확장한다. 최근 네팔 히말라야 일대에서 대형 홍수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 속 재해 위험이 다시 부각되면서 영상제가 던지는 메시지에도 무
2026.09.01 17:12:16
BNK부산은행, 영도 노후 슬레이트 주택 개선 돕는다…취약가구 자부담 전액 지원
부산환경공단·영도구·포스코스틸리온과 협약…일반가구 최대 200만원
BNK부산은행이 부산 영도구 노후 슬레이트 주택의 철거·지붕개량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자부담 지원에 나선다. 1일 BNK부산은행 등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지난달 31일 부산환경공단, 영도구, 포스코스틸리온과 '우리동네 슬레이트 ZERO-ZON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후 슬레이트 밀집 지역의 석면 노출 위험을 줄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
2026.09.01 14:31:17
조선해양 '경쟁축' 바뀐다, 부산서 탈탄소·AI·금융 전략 모색
8개국 400여명 국제 콘퍼런스…IMO 규제·자율운항·선박금융 등 미래 경쟁력 점검
글로벌 조선·해운산업의 경쟁축이 선박 건조를 넘어 탈탄소와 인공지능(AI), 금융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였다. 부산시는 1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2026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Kormarine Conference 2026)'를 개최했다. 부산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2026.09.01 14: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