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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민안전체험관' 2029년 개관 목표로 상주 사벌국면에 들어선다
658억 원 투입해 6개 체험존·19개 체험실 조성…32개 실감형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가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에 들어설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한 전시체험시설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2029년 완공과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민안전체험관은 사벌국면 일원 10만6,189㎡ 부지에 총사업비 65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재원은 국비 120억 원, 도비 262억 원, 시비 276억
김종우 기자(=경북)
2026.09.17 08:38:39
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 “중증장애인 일자리, 숫자보다 실제 참여가 중요”
“당사자 수요·출퇴근·업무 적응 등 현장부터 살펴야…시범사업 후 확대 검토”
경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이 중증장애인의 실질적인 일자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참여가 가능한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부의장은 지난 1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경북형 장애인 일자리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2026.09.17 08:38:14
경산시 종량제봉투 구매제한 전면 해제
경북 경산시는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종량제봉투 구매제한을 지난 9일부터 전면 해제해 정상 판매체계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중동전쟁 발발로 인하여 종량제봉투 제작에 사용되는 원자재(나프타)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여 3월 24일부터 구매 수량을 제한해 왔다. 또 구매 제한 시행 이후에는 종량제봉투 생산업체와 수시로 생산·납품 상황을 점검하는 한
김기호 기자(=경산)
2026.09.17 07:51:39
대구시 ‘군사시설 이전협의요청서’ 국방부 제출
도심 5개 군부대, 군위군 통합이전에 기부·양여재산 각각 3조 원 추정
대구광역시는 지난 16일 대구 도심 군부대의 군위군 통합이전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 이번 제출은 그동안 검토해 온 이전 구상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제시하고, 군부대 이전을 위한 공식 행정절차에 착수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민선 9기, 지난 4년간의 군부대 이전 준비를 공식절차로 전환 대구시는 그동안 도심 군부대를 외
김기호 기자(=대구)
2026.09.17 07:41:13
경산시, 태극기 꽂이대 2천 개 시민들에게 배부
10월 1일 국군의 날·3일 개천절·9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주요 국경일 맞아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다가오는 주요 국경일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태극기 꽂이대 2천 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시작으로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주요 국경일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하고 싶어도 태극기 꽂이대가 없어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를 추
2026.09.17 07:19:08
㈜라인교육개발 디지털 새싹사업, AI·SW 교육 아이디어 결과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에 중점
학교·학생 특성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라인교육개발이 디지털새싹 사업에서 축적한 우수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학교 현장 중심의 AI·SW 교육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라인교육개발은 지난 2024년 디지털새싹 사업에서 목표 대비 124%인 7천96명의 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교육 품질과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6년에도 이러한 경험과 노
2026.09.17 07:07:48
[기고] 방 안에 있는 아이, 우리는 언제 문을 두드릴 것인가
‘청년미래센터’ 개관의 의미
[도기봉 칼럼] 방 안에 있는 아이, 우리는 언제 문을 두드릴 것인가-마음의 문이 완전히 닫히기 전에 두드리는 일 “그냥 방에 있고 싶어요.” “학교에 가기 싫어요.” “밖에 나가기 싫어요.” 이 말을 하는 아이에게 우리는 무엇부터 물을까. “왜 그러니?”, “언제까지 그럴 거니?” 어쩌면 우리는 아이가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부터 건네고 있는지도
도기봉(철학박사ㆍ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장)
2026.09.17 06:42:09
김새롬 의원 대표발의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 안동시 공모사업 ‘선정이 끝이 아니다’
2025년 공모사업 180건·총사업비 3,576억 ... 시비 부담도 1,088억 원으로 증가
안동시가 정부와 경북도 등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부담 등을 사전에 따져보고 선정 이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더불어민주당·송하·북후·서후)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의
김종우 기자(=안동)
2026.09.16 19:15:30
경북교육청, 미래학교 디자인 공모전 우수작 47편 선정 ... “우리 학교를 이렇게 바꿔주세요”
학교 공간 직접 설계·모형 제작…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눈길
경북 학생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학교를 직접 상상하고 설계하며 미래 교육공간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했다. 경북교육청은 ‘모두의 행복한 삶을 담은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을 주제로 진행한 ‘2026 경북형 미래학교 디자인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작 47편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 교육과정에 필요한 학교 공간을 학생과 교직원이 직접 구상하
2026.09.16 19:13:21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대한국민대상’ 수상 … “지역과 사람 잇는 일 계속할 것”
도농상생부터 경북 산불 피해 지원까지…공직 경험 지역사회 환원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공직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사회에 돌려온 공로로 ‘2026 대한국민대상’을 받았다. 김 전 부시장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한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신현두)가 주관한 ‘2026 대한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에는 약 30년간 서울시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2026.09.16 1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