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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계명산자연휴양림 ‘고산형 산림휴양관광단지’로 재창조
산불 피해지,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전환…450억 투입·2029년 완공 목표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산불 피해를 입은 계명산자연휴양림을 ‘고산형 산림휴양관광단지’로 재창조하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구상은 2025년 대형 산불로 전소된 계명산자연휴양림을 단순 복구를 넘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재편해 지역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계명산자연휴양림은 안동시 길안면 일원에 위치한 대표 산림자원
김종우 기자(=안동)
2026.04.22 15:12:49
포항 한과, 미국 수출로 북미 공략 본격화…500박스 첫 선적
2,000박스 수출 계약 중 첫 물량 출하…현지 반응 기반 확대 기대
지역 쌀 100% 활용 K-디저트 경쟁력 부각…지속 수요·유통망 확보 경북 포항시가 지역 전통 한과의 미국 수출을 계기로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구 대송면에 위치한 연이담한과는 최근 미국으로 500박스(약 2천만 원 규모)를 선적하며, 올해 체결한 총 2,000박스(약 8천만 원 규모) 수출 계약의 첫 물량을 출하했다. 수출은 지난 2
오주호 기자(=포항)
2026.04.22 15:11:58
포항시장(국민의힘) 후보 선거 앞두고 ‘자리 선점’ 논란 확산…정책 경쟁 실종 우려
공천 직후 사직·정무라인 하마평까지…측근 인사 둘러싼 각종 관측 확산
선거도 전인데 ‘공신 경쟁’ 가열…지역사회 “자리 나눠먹기 아니냐” 비판 정치문화 구조적 한계 지적…“누가 아닌 무엇을 할지 보여야” 유권자 요구 확대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포항시장 선거가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인사들의 ‘자리 선점’ 움직임을 둘러싼 논란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선거가 끝나기도 전에 공신 경
2026.04.22 15:09:45
국민의힘 안동·예천 공천, ‘경선·단수 갈림길’… 판세는 ‘미세먼지급 혼탁’ 내부 갈등 증폭
당내 반발 기류 확산 속… ‘제 살 깎아 먹기’
국민의힘 안동·예천 지역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 속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현역 시장·군수 측근과 이른바 ‘문고리’ 인사들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면서 공천 향배를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안동·예천 현역 단체장들이 이번 공천을 받을 경우 국민의힘 공천
김종우 기자(=경북)
2026.04.22 15:08:08
포항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본격화…산업 지속가능성 강화
국비 370억 투입해 무방류·공공처리 기술 동시 추진…자원순환 기반 구축
실증 인프라·산학연 협력 확대…배터리 산업 환경 대응·경쟁력 제고 기대 경북 포항시가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포항시는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산·학·연 협력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면서 관련 기술 확보와 실증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차전지 생산 과
2026.04.22 15:06:02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어르신 AI 교통 시스템’ 공약…얼굴인식 버스·지능형 횡단보도 도입
시내버스 50대 얼굴인식 승차 시범 운영…교통카드 없이 이용 편의 개선
AI 횡단보도 30곳 설치·저상버스 80% 확대…고령자 교통안전 강화 목표 경북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용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2일 고령층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어르신 AI 교통 시스템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시내버스 50대에 얼굴인식 기반 승차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70세 이상 고령층이 교통카드 없이도
2026.04.22 15:05:24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 “일자리로 청년 정착, 부모 곁 아이 키우는 대구 만들겠다”
'어울림 효 한마당’ 효잔치 찾아, 지역 어르신 등과 소통 행보 이어가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22일, 대구 달서구 학산공원운동장에서 개최된 ‘어울림 효 한마당’ 효잔치를 찾아, 참석한 지역 어르신 등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대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최우선으로 만들겠다”며, “여기서 아이를 키우고, 부모님을 가까이에서 모시며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도시를 만
박용 기자(=대구)
2026.04.22 14:58:40
전국 2만 동호인 한자리에…‘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남서 개막
경북선수단 1,212명 36개 종목 출전…하회탈 활용 관광홍보도 병행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축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대회 2일 차인 24일에는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공식 개회식이 열린다. 경상북도선수단은 검도, 게이트볼, 탁구 등 총 36개
2026.04.22 14:57:54
경북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 잇따라…“중립의무 훼손, 엄정 대응 필요”
안동·문경 이어 영천까지 논란 확산…민주당 “관권선거 반복 시 공정성 붕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둔 가운데 경북지역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의혹이 잇따르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당은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할 공직사회가 특정 정당이나 후보와 연계된 행위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선거의 공정성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북경찰청
2026.04.22 14:57:31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구성 본격화
경상북도와 공동 대응 기반, 조직개편·MOU 연계 통합 대응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에너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전담 조직 구축 등 조직개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원전 유치 대응을 넘어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갈등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상북도와 공동 대응을 기반으로 정책
신상헌 기자(=영덕)
2026.04.22 14: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