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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1조 원 규모 ‘미래 먹거리’ 밑그림 그렸다
2027·28년 국가예산 사업 124건 발굴…‘AX 플랫폼·특화주택’ 등 내실화 집중
지방 소멸의 파고가 높아지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역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행보에 나섰다.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의 체질 개선을 이끌 ‘옥석’을 가려내겠다는 구상이다. 고창군은 지난 23일 심덕섭 군수 주재로 ‘2027·28년 국가예산 4차 발굴 보고회’를 열고, 총 1,24
박용관 기자(=고창)
2026.03.24 18:06:39
전북도, 문화콘텐츠 산업에 380억 투입…지구 지정·펀드 조성 추진
게임·웹툰·영화 등 장르별 지원 확대…기업 생애주기 맞춤형 육성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3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며 산업 기반 확장에 나선다. 인프라 구축을 넘어 투자와 집적을 결합한 정책을 통해 지역 콘텐츠 생태계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전북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은 2026년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계획을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와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24 18:03:38
"서류 대신 현장 목소리 들었다" 고창군, 전북 최초 '기업하기 좋은 곳' 3연패
전북도 평가 최우수…1기업-1공무원 전담제 등 '밀착 행정' 주효 인센티브 6000만 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도내 시·군 중 가장 기업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지자체로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도내 최초 '3년 연속 최우수'라는 기록은 단순히 수치상의 성과를 넘어, 기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현장 밀착형 행정'이 정착됐음을 시사한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전북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
2026.03.24 17:35:43
“유휴시설을 공동체 공간으로”…완주 상관면, 공유공간 ‘상관다움’ 문 열어
방치 공간 재생해 주민 소통 거점으로…나눔·교육 프로그램 운영 예정
한동안 비어 있던 공간에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이 모이기 시작했다. 전북 완주군 상관면이 방치됐던 유휴시설을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되살리며 마을 공동체 회복의 거점을 마련했다. 완주군 상관면은 24일 주민공유공간 ‘상관다움’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공간은 과거 지역자활센터로 사용되다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시설을 재정비해 새롭게
양승수 기자(=완주)
2026.03.24 17:34:27
군산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안전한 도시 만들기 총력”
4월 20일부터 61일간 집중 안전 점검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군산시에 따르면 2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 담당자 30명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점검 시행에 앞서 행정안전부 운영계획에 따른 주요 변
김정훈 기자(=군산)
2026.03.24 17:33:42
[신간] 최정원 작가, 두 번째 장편소설 '몰락의 아모르파티 '출간…재활의 고독한 투쟁 그려
하반신 마비 뒤 재활의 시간을 서정적으로 담아
어느 날 갑자기 평범하던 일상이 멈춘다면 어떨까? 내 몸이 더 이상 내 의지를 따르지 않게 됐을 때 재활의 고통과 무너진 일상을 견디며 다시 삶의 의지를 붙잡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 최정원 작가의 두 번째 장편 소설집 <몰락의 아모르파티>는 불행한 사고로 하반신을 쓸 수 없게 된 화자를 통해 육체와 마음의 병실에 갇힌 이들에게 희망을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24 17:32:52
조민규 고창군의장, 고창군수 출마 선언… “16년 현장 전문성으로 고창 소생시킬 것”
22일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 선거전 돌입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자치도고창군수 출마를 선언한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지난 22일 고창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소감을 통해 “지난 16년 동안 고창의 흙을 만지며 현장을 지켜온 진정성을 바탕으로, 현재 고창이 직면한 소멸 위기를 반드시 소생의 기회로 바꾸겠다”며 강력
2026.03.24 17:32:07
“당과 지역 위해 한걸음 물러섭니다”…김재천 완주군 부의장,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경선 컷오프 아쉬움 속 선당후사 선택…“4년 뒤 다시 도전” 재출마 의지
김재천 전북 완주군의회 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이후,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경선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당과 지역을 고려해 불출마를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김 부의장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깊은 고민과 숙고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단했다”며 “정치는 개인의 억울함보다
2026.03.24 17:31:16
군산 시민사회 “민주당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검증된 후보 공천해야”
6.3 지방선거 주권 행동 군산 시민사회 12개 단체 기자회견 참여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자치도 군산 시민사회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철저히 검증된 후보를 공천하라고 촉구했다. 지방선거 주권 행동 군산 시민사회는 24일 군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다가오는 6월에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군산지역 후보들 간의 경쟁이 매우 뜨겁고 국회의원 재선거를 치르게 되면서 선거판이 더 커진
2026.03.24 17:28:20
전주상공회의소, 중동 리스크 대응 간담회…'자금지원·SOC조기발주' 건의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등 공급망 리스크 확대에 따른 지역 기업들의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전주상의는 24일 대회의실에서 '중동 리스크 대응을 위한 전북 지역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전북도 및 전주시 관계자, 기업 대표 등이
홍영택 기자(=전주)
2026.03.24 17: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