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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장벽 넘어 함께 배우는 교실”…전북대, 유학생과 ‘공존 수업’ 실험
실시간 번역·현장 체험 결합…외국인 학생 편입 움직임까지
전북대학교 한 강의실이 국적과 언어의 경계를 넘어선 ‘공존의 수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술을 활용한 언어 지원과 생활 속 교류를 결합하면서,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지속과 지역 정착 가능성까지 연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아동학과 ‘보육학개론’ 수업에는 한국 학생 30명과 중국 13명, 우즈베키스탄 2명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24 17:26:14
"청렴은 최우선 가치이자 국민과의 약속"…국민연금공단, 깨끗한 공직문화 주창
24일 전주 본부에서 '청렴 선포식' 개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직무를 수행하며 외부의 부당한 간섭이나 청탁을 단호히 거부한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부를 둔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이 24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청렴 선포식'을 개최했다.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선포식에는 김성주 이사장, 류지영 상임감사를 비롯한 모든 임원진과 전국 지사장 112명 등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24 17:24:57
치매와 화해 그린 가족 서사 '분홍립스틱' 연극 공연…베테랑 배우 호흡 '관심'
익산예술의전당 4월 4일 무대에 올려
긴 겨울을 깨는 봄 기운 속에서 치매와 화해를 그린 가족의 서사라 할 수 있는 연극 '분홍립스틱'이 익산 무대에 올려진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연극 '분홍립스틱'을 공연한다고 24일 밝혔다. 연극 '분홍립스틱'은 치매를 앓는 시어머니를 돌보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오랜 세월 쌓인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
김하늘 기자(=익산)
2026.03.24 17:24:01
새벽 금은방 유리창 부수고 귀금속 훔친 10대 6시간만에 검거
금은방 유리창을 부수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을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A군은 이날 오전 5시 15분께 김제시 검산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망치로 현관문과 유리창, 진열장을 부순 뒤 안에 있던 팔찌와 목걸이 등 귀금속 41점을 챙겨 도주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24 17:23:22
전주시, 청년만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월 1만원에 최장 20년 거주 가능
전북 전주시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를 추가 공급한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평화동 청춘★별채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 주택은 완산구 모악로 4685-22 청춘★별채 24호로 2룸 21호와 1룸 3호로 구성됐다. 시는 계약 포기와 공실 발생에 대비해 7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24 17:21:48
'배움-취업-정착' 선순환 구조 만든다…'청년 일자리' 손 잡은 대학·정부·익산시
정헌율 익산시장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 제공에 최선"
전북연구원의 '전북의 청년 니트 현황 및 유형별 정책지원 방안'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기준 전북에서 '쉬었음'이라고 응답한 청년은 1만5200여 명으로 집계됐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있음'은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쉬거나 구직을 단념한 사람을 뜻한다. 청년인구의 감소 속에서도 취업을 하지 않고 쉬는 청년 니트(NEET: Not in Educ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24 16:24:25
정읍시,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10년 연속 선정…인센티브 6000만원 확보
전북 정읍시가 전북자치도 주관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정으로 6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24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해당 평가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 인허가 처리 속도, 규제 개선, 기업 유치 성과 등 16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정읍시는
송부성 기자(=정읍)
2026.03.24 15:49:06
이정자 김제시의원 “부서 간 칸막이 행정 깨고 실질적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해야”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 이정자 의원이 김제시의 주요 핵심 사업들이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김제시 행정의 ‘칸막이 식’ 추진 방식을 지적하며 사업의 방향성과 추진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을 제안했다
유청 기자(=김제)
2026.03.24 15:48:15
임실군, 라오스·베트남 계절근로자 356명 입국…역대 최대 규모
전북 임실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임실군은 오는 26일부터 라오스 33명, 베트남 72명 등 105명의 1차 입국을 시작으로 5월까지 총 274명을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체 배정 인원은 356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입국자에는 지자체 간 협약을 통해 도입
송부성 기자(=임실)
2026.03.24 15:41:47
김제시 ‘2026 일자리 비전 선포’…2752억 투입해 일자리 기회도시 도약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현서 부시장과 시의원 일자리 유관기관 소상공인협회 청년 창업가 등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자리정책 위원회 및 일자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6.03.24 15:4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