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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월세 아파트서 7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전북 군산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8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군산시 경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와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모자 관계로 월세가 입금되지 않자 해당 집을 찾아간 집주인이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김하늘 기자(=전북)
2026.03.18 15:45:19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1230세대 발 묶인 전주 재건축 사업 속도전 필요"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멈춰선 전주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릴 방안을 내놨다. 조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 곳곳에서 시민 삶터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신속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삼천동 1가 개나리아파트와 효자동 1가 효자주공 재건축 정비사업과 관련해 "낡은 집을 다시 짓고 새
김하늘 기자(=전주)
2026.03.18 15:11:21
고독사 없는 김제시 "제로화 도전"… ‘지평선 안심(安心)택배’ 본격 가동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1인 가구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우체국과 손을 맞잡고 선제적인 복지 행정에 나선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김제우체국과 ‘지평선 안심(安心)택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서 김제시 부시장과 김선기 김제우체국장 등
유청 기자(=김제)
2026.03.18 15:10:32
2026 김제 꽃빛드리축제 내달 3일 개막…주민 주도형 ‘꽃빛랜드’ 선봬
전북자치도 김제시의 대표 봄 축제인‘2026 김제 꽃빛드리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주민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주민 주도형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라는 콘셉트 아래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빛과 공연
2026.03.18 15:09:16
"산속에 관광도로 개설한다며 또"…전주시, 완산칠봉 수십 여 그루 나무 베어내
전북환경운동연합 "전주시 무분별한 토목행정으로 시민 안식처 파괴돼"
전주시가 완산칠봉에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원을 조성한다면서 도로 개설 명목으로 수십 여 그루의 나무를 베어낸 것으로 확인돼 환경 단체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18일 성명을 발표하고 "도심 생태축이면서 시민의 안식처인 완산칠봉이 전주시의 무분별한 토목 행정으로 인해 파괴됐다"면서 "견제기능과 보전 철학을 상실한 거수기 '도시공원위원회'의
최인 기자(=전주)
2026.03.18 15:06:33
“공동육아 나눔에 책 보고 민원까지”…완주 ‘고운삼봉도서관’ 7월 문 연다
120억 투입 복합문화시설…5월 임시 개관 거쳐 운영 점검
전북 완주 삼봉신도시에 조성된 고운삼봉도서관이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민원과 육아 기능까지 결합한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완주군에 따르면 고운삼봉도서관은 총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69㎡ 규모로 조성됐다. 올해 1월 건축과 인테
양승수 기자(=완주)
2026.03.18 13:43:18
고창의용소방대 연합회 "산불 없는 고창 위해 봄철 예방 순찰 총력"
심원·상하남성의용소방대 시작으로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전북자치도 고창소방서(서장 이경승)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기를 맞은 폐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창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양승문, 박성희)가 대대적인 산불 예방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4일 심원.상하 남성의용소방대가 심원면 일대 산불 취약 지역에서 실시한 환경미화 및 예방 활동을 신호
박용관 기자(=고창)
2026.03.18 13:41:44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군산시, 해양모빌리티 AX 허브 구축 나선다
군산 국가산업단지… 제조 공정혁신 산업체질 개선
전북지치도 군산시가 조선·해양 등 지역주력산업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제조혁신 구축사어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의 ‘AX 실증 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군산국가산업단지 일원을 중심으로 ‘군산 해양모빌리티 AX 혁신허브 구축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현재 마스터플랜 수립과 기업의 AX 수준 진단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
김정훈 기자(=군산)
2026.03.18 13:39:18
전북도, 하천·계곡 불법시설 강력 단속…“경고 없이 바로 철거”
14개 시군 TF 가동…전수조사 확대·불응 시 고발·행정대집행 병행
전북특별자치도가 하천과 계곡 주변에 난립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면 단속에 나섰다. 전수조사와 강제 정비를 동시에 추진하는 ‘고강도 대응’에 들어간 것이다. 전북도는 18일 도청에서 14개 시군이 참여하는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TF 회의’를 열고, 시군별 현황과 정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조치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누락 가능성이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18 13:36:49
'눈물겨운' 장수군의 상권 살리기…점심시간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
18일부터 오전 11시30분~오후 2시까지 단속 유예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초단체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전북자치도 장수군은 18일부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CCTV)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장수군에 따르면 관내에서 운영 중인 무인교통단속장비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CCTV)'의 유예시간을 기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에서 오후
박기홍 기자(=장수)
2026.03.18 13: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