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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불교미술 한눈에”…완주 삼례책마을, 티베트 ‘탕카전’ 20일 개막
18~19세기 불화 46점 공개…티베트·동아시아 불교미술 연결고리 조명
전북 완주군 삼례책마을이 히말라야 불교 미술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티베트와 동아시아 불교 미술의 흐름을 함께 읽어볼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 삼례책마을은 오는 20일부터 ‘히말라야가 품은 불심: 18~19세기 티베트 탕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사이 제작된 티베트 불화
양승수 기자(=완주)
2026.03.18 13:35:11
윤준병의원 '축산물 유통법' 제정안 발의…"허위 가격 정보·불공정 관행 근절"
'한국축산유통진흥원' 신설해 컨트롤타워 구축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18일 축산물 유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축산물 유통 및 가축거래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그간 축산물 유통 시장은 온라인 거래 확대 등 급격한 변화를 겪어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기반이 부족하다
박용관 기자(=고창)
2026.03.18 12:23:45
영농철 해마다 반복되는 가축분뇨 '불법 살포'…익산시 '강력 단속' 칼 빼 들었다
살포 후 즉시 흙 덮어 악취 차단해야…농업기술센터 검사 필요
해마다 영농철을 맞아 농경지에 가축분뇨 퇴비를 마구잡이로 뿌려 악취를 풍기거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위가 고개를 들고 있어 전북자치도 일선 시·군이 강력 단속의 장검을 꺼내들었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봄철마다 반복되는 미부숙 퇴비 악취로 시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불법 살포 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단속할 방침이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18 12:21:58
군산시 “핵심 현안 사업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강화 ”
2027년 국가 예산 확보 활동…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 방문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들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주요 부처를 방문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최근 국가 예산 확보와 중앙부처 협력 강화를 위해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 및 기획예산처 국민안전예산과장과 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정훈 기자(=군산)
2026.03.18 12:21:57
“근로자의 노후 소득 보장 강화” 군산시, 전국 최초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
시, 근로복지공단과 퇴직연금 ‘푸른씨앗’ 추가지원 업무협약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들의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성헌규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 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세 사업
2026.03.18 12:21:54
전용태 전북도의원 "진안의 미래, 도비 확보가 관건"…재선 도전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용태 전북자치도의원(57·진안군)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북자치도의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안군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고 더 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북도 차원의 정책적 결단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재선 도전의 변을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지난 의
황영 기자(=진안)
2026.03.18 12:21:19
"장애인·고령 수강자 어찌하라고?"…42년 노후 건물에 승강기 없는 '익산시평생학습관'
박철원 익산시의원 "일부 특별조정금 확보, 승강기 증축 신속 추진 노력"
"우리와 같은 장애인이나 고령의 어르신들은 어떻게 이용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행복한 도시를 꿈꾸는 전북자치도 익산시 모현동에 있는 '익산 평생학습관'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다. 당초 보건소로 쓰기 위해 1984년에 준공된 3층 규모의 이 건물은 한때 행정복지센터로 활용되다 지난 2021년 10월 대규모 리모델링을 거쳐 지금의 학습관으로 사랑을
2026.03.18 11:02:22
'전북 농어촌유학' 4년만에 12배 급성장…'27명→333명'증가엔 무엇이?
신규 유학생 130명, 연장 유학생 203명 참여 학교 7배 증가... 특색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청-지자체 협력 강화
전북 농어촌유학사업이 4년 만에 12배 넘게 성장하며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시골 작은학교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농어촌유학생 333명이 현재 순창, 진안, 임실 등 전주를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가운데 203명은 기존 유학생 가운데 유학을 연
최인 기자(=전주)
2026.03.18 10:56:10
故 박태영 원광대 명예교수 유가족, 대학발전기금 2억 기탁
고인 뜻에 따라 성공적인 글로컬대학사업 추진에 활용
지난해 9월 향년 87세로 타계한 故 박태영 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 명예교수 유가족이 오랜 기간 고인이 몸담아온 원광대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2억 원을 기탁했다. 故 박태영 교수는 1963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 물리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0년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교수로 임용돼 2004년 정년에 이르기까지 24년의 재임 기간 동안
최인 기자(=익산)
2026.03.18 10:11:37
국제유가 상승에 전북 장미 재배 농가 '신음'…농진청 '온도·빛·양액 관리' 기술 제시
농촌진흥청, 현장 상황 지속 점검… 기술지원 강화할 계획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전북지역 시설 재배 장미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봄이 다가오며 장미의 집중난방 시기는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지만 유가 상승이 장기화할 경우 전북지역 관련 농가들의 수익성 악화와 생산 기반이 위축될 우려를 낳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농가들의 경영비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도와 빛과 양액 관리 등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18 10: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