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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3인 경쟁자 측서 모두 단일화 제의…열려 있지만 '정치 공학적' 접근 안 돼"
더불어민주당 차기 전북지사 경선을 앞두고 김관영 현 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 정헌율 익산시장의 4자 대결구도가 완성된 가운데 정 시장이 "나머지 3명의 출마 예정자 측으로부터 모두 단일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7일 시청 출입기자들과의 신년 간담에서 "(차기 전북지사 경선을 앞두고) 단일화의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지만 나눠먹기식이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07 14:24:57
무주를 향한 지역사랑…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 10억 첫 돌파
참여건수 1만2천건 넘어…누적액 총 13억 8천여만 원
전북자치도 무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액 총 13억 8천여만 원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내며 첫 10억 원 돌파 기록을 세웠다. 무주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모금액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93% 이상 늘어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기부 참여 분위기도 크게 확산, 참여 건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07 14:23:51
안호영 "용인 반도체 전북 이전, 지역 이기주의 아닌 국가 전략…침묵하면 전북은 5극 3특 미아돼"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상징으로 불려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 논쟁이 전국적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전북 정치권이 정면 대응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안호영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7일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용인 반도체 전북 이전은 단순한 공장 유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장 축을 다시 설계하
최인 기자(=전주)
2026.01.07 14:20:51
무주군,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 위한 분야별 보고회 개최
7일 관광진흥과 시작으로 각 부서별 업무 공유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과 생활 인구 300만 시대 도약’을 위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정립에 나섰다. 보고회는 7일 관광진흥과를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이어지며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총 21개 부서,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해 2025년 분야별 성과와 개선해야 할 점 등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해
2026.01.07 14:19:54
"지역교육, 함께해요"…전북지역교육연구소, 겨울학교 14일 오후 개설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서 '전북형 미래직업과 지역 특성화 콘텐츠'등 공유
지역교육공동체 건설을 꿈꾸며 지역교육 정책개발과 마을교육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해 온 전북지역교육연구소(대표 이미영)가 오는 14일 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총 4회에 걸쳐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교실' 주제로 제3차 겨울학교(교장 이미영)를 개설한다. 참가 대상은 교원, 마을교육활동가, 지역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장소는 전북청소년교육문화원 교
2026.01.07 13:51:00
"삼성전자 이전 주장 너무 나간 것"…정헌율 시장 "남부권 반도체벨트 우선돼야"
정헌율 익산시장 7일 새만금 반도체 산업 유치 방법론 논쟁 점화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7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삼성전자를 (새만금으로) 미리 옮겨오자는 것은 너무 나간 것이 아닌가 싶다"며 "(새만금에) 반도체 벨트를 끌어와 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정헌율 시장의 발언은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투자하려는 삼성전자를 유치하자는 주장과 궤를 달리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7 13:47:21
"정치인 출신은 '디테일'에 약해"…'정통 행정가' 강조하며 3명 겨냥한 정헌율 시장
7일 익산시청에서 신년 브리핑 통해 강조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7일 "지금의 전북도정에는 세심한 '디테일' 대응이 필요한데 정치인 출신은 이것에 약하다"며 "행정가 출신이 필요한 시점이어서 전북도지사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 등과 함께 4자 구도를 형성해온 정헌율 시장이 정통 행정가임을 강조하며 정치인 출신의 3인을 직접 겨냥한 셈이다. 정헌율
2026.01.07 11:21:03
진안군, '남성난임'도 지자체가 돕는다…전북특자도 최초 지원 확대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기존 여성 중심의 난임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남성 난임 치료까지 아우르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내놓았다. 진안군은 저출산 극복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난임을 부부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망설이는
황영 기자(=진안)
2026.01.07 11:17:37
전주중앙성당, 7번째 국가등록문화유산 예고...천주교 새명소 기대
1950년대 전주의 대표적 건축물...설계당시 도면이 온전히 남아 있어 높은 가치 지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관광도시 전주시에 7번째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전주 중앙성당이 유력 시 되고 있다. 7일, 전주시는 국가유산청이 1956년 완공된 후 현재까지 천주교 전주교구 주교좌본당으로 사용 중인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다. 시는 중앙성당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되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존·관리 및 활
2026.01.07 10:20:10
용인 반도체 입지 결정은 '과학'이 아니라 '윤석열 정치'에서 시작
안호영 의원 "새만금을 향한 악의적 프레임 멈춰야"..."이준석 의원 주장은 과학을 빙자해 수도권 이기주의 관철하려는 정치적 수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처음 제기한 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입지 선정의 본질은 산업 논리가 아닌, 전력·용수 대책 없이 밀어붙인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과시 욕구에서 출발했다"고 논쟁을 이어 갔다. 그는 "시작부터 뒤틀린 입지 정책은 결국 ‘수도권 집중’과 ‘송전탑 폭주’라는 국가적 재난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안호영 의원은 6일, 보도
2026.01.07 09: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