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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은 무조건 안 된다'는 수도권 논리…'지방주도성장' 막겠다는 발상
'새만금'만 거론되면 지레 반대부터 하는 수도권중심 사고방식 국가균형발전은 안중에 없고 '지역 이기주의 깃발'만 나부껴 "새.만.금…, 천형(天刑)같은 단어인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자마자 중앙정치권을 비롯해 일부 언론에서는 새만금 이전 반대논리를 펼치면서 총공세에 나서는 모양새다. 마치 지난 2023년
최인 기자(=전주)
2026.01.07 08:12:42
"1.2GW 수상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신속 추진"…나경균 사장의 포부
6일 신년사 통해 "알파 경영과 안전이 핵심 키워드" 강조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6일 "국가적 과업인 RE100 완수를 위해 육상 태양광(30MW) 선도사업과 더불어 1.2GW 규모의 수상 태양광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빠르게 진척시켜 국가적 에너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경균 사장은 이날 오전 전북자치도 군산시에 있는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7 05:48:59
"새만금 연약지반이 반도체 결격 사유?"…안호영 "무지와 무책임한 발상"
이준석 의원 문제 제기에 안 의원 강력 반박
안호영 전북 의원이 6일 "새만금 연약지반이 반도체 공장 이전의 결격 사유라는 주장은 무지와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국민을 기만하는 공포 마케팅"이라고 반발했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용인 반도체 전북 이전은 절대 안 된다는 이준석 의원'이란 글을 올리고 "이준석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 주장을 '과학이 아니라 정치'라고 말
2026.01.06 21:39:04
정읍시, 골목상권 살린다…정읍사랑상품권 1000억 규모 발행
전북 정읍시가 경기 침체로 위축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00억 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정읍시는 6일, 연중 안정적인 상품권 공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아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사랑상품권은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개인당 월 구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06 19:45:07
통일신라 불교미의 정수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국가 보물 지정 예고
전북 임실군 신평면 진구사지에 있는 '임실 진구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가 보물로 지정 예고되며 임실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임실군은 국가유산청이 지난해 12월 31일 이 불상에 대해 국가 보물 지정 예고를 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불상은 1977년 전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처음 지정될 당시 '중기사 연화좌대'로 알려졌으나, 이후
송부성 기자(=임실)
2026.01.06 19:30:15
전북신보, 내수 침체 속 소상공인 지원 확대…보증공급 1조4500억 '역대 최대'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이 저성장 국면 장기화로 위축된 내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보증공급 목표를 역대 최대인 1조45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전북신보는 소비심리 위축과 설 명절을 앞둔 소상공인의 긴급 자금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신규 보증을 조기에 공급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날부터 접수를 시작한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통해 약 400억
송부성 기자(=전주)
2026.01.06 19:20:41
무주군, 행안부 재정분석평가 ‘우수 자치단체’ 선정
전북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군 단위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교부세 38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재정 상태
김국진 기자(=무주)
2026.01.06 17:52:52
무주군, 친환경기술 분야 사업에 올해 4억7000여만원 투입
전북 무주군이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친환경기술 분야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섰다. 4억 7천여 만 원을 투입될 ‘친환경 기술 분야 추진계획’은 병해충 피해 예방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벼 보급종 채종 단지와 벼, 사과, 배 등 주요 농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6개 사업을 추진하는 이번
2026.01.06 17:51:27
고창군 “찾아가는 지역 맞춤형 건강 돌봄으로 취약계층 보호”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겨울철 건강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보건소에 따르면 지역 내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방한용품과 영양 보충 식품을 제공하며 혹한기 집중 건강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은 독거노인, 기저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 및 사회적 측면에서 계절성 질환에 취약한 방문
박용관 기자(=고창)
2026.01.06 17:46:54
“반도체 ‘이전’보다 ‘조건’”…이원택, 새만금 유치론에 ‘전력·용수’부터
용인 클러스터 이전론에 선 긋기…“가정적으로도 즉각 이전은 비현실적, 관건은 준비 여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이전 논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만금 반도체 유치론에 대해 “이전 여부보다 먼저 따져야 할 것은 조건”이라며 현실론을 제시했다. 반도체 산업은 정치적 선언이나 지역 간 경쟁 구호로 움직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전력과 용수라는 산업 인프라가 전제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06 17: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