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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단풍미인씨름단 박상준, 문경오미자장사대회서 생애 첫 장사 등극
전북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의 박상준 선수가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며 모래판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정읍시는 박상준 선수가 지난 15일부터 경북 문경시에서 열리고 있는 '위더스제약 2025 문경오미자장사 씨름대회' 소백급(72㎏ 이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박 선수
송부성 기자(=정읍)
2025.12.17 15:54:29
임실 산타축제, 더 풍성한 먹거리·더 편리한 교통체계·유제품 특별할인까지
전북 임실 산타축제가 먹거리 확대와 교통 편의 강화로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이번 축제는 오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다. 17일 임실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놀이·체험 중심의 기존 구성에 더해 먹거리 동선을 체계화하고 음식 부스 규모를 대폭 늘려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대형 음식 부스와 푸드트럭, 간편 먹거리 존을 구역별로 배치
송부성 기자(=임실)
2025.12.17 15:50:08
군산에서 시작된 국제 문화 연대…KAALA, ‘글로벌 사우스’ 잇는 플랫폼 출범
문체부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받아…전북도 “문화 교류 거점으로 키울 것”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를 잇는 국제 문화 연대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식민과 분단, 개발과 주변화의 경험을 공유해온 지역들을 문화의 언어로 다시 연결하겠다는 시도다. 이 실험의 출발지는 전북 군산이다. 국제 문화협력 기구 재단법인 칼라(KAALA·Korea with Asia, Africa and Latin America) 문화재단은 17일 서울 중구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17 15:49:49
“기억은 현장에 남는다”…전북, 인권의 역사를 도시 공간에 새기다
전북대·전주 도심 5곳에 인권역사 안내판 설치…QR 연계 ‘살아있는 인권교육’ 시도
전북의 민주화와 인권의 역사가 다시 현장으로 돌아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대학교와 전주 도심 곳곳에 지역 인권사의 궤적을 담은 안내판을 설치하며, 기억과 교육이 만나는 공간을 도시 한복판에 조성했다. 전북도는 17일 전북 인권의 주요 현장을 기록한 ‘인권역사현장 안내판’을 도내 5곳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전북대학교와 전주 도심에 분포한 민주화·
2025.12.17 15:35:31
"부안군 올해 상복 터졌네"…적극행정 등 기관 우수평가 42개 상 휩쓸어
전북 부안군이 올 한해 적극행정과 공약이행평가, 지방 규제혁신 우수사례 등 기관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전국적으로 과시했다. 부안군은 2025년 기관평가에서 총 42건을 수상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표적으로는 △적극행정 종합평가 장관상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지자체 합동평가 군부 1위 △지방규
김대홍 기자(=부안)
2025.12.17 15:35:29
누굴 위한 의정활동?…로컬푸드 계약위반해 직영하겠다니 예산 없앤 익산시의회
익산시의회서 '조합 대변' 조남석 시의원에 정헌율 시장 "사실과 다른 질의만"맞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위한 내년도 예산 6억6000만원을 전액 삭감한 후폭풍이 강하게 일고 있다. 익산시의회는 17일 오전 10시 '제274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정헌율 익산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 조남석 시의원(산업건설)은 이날 '로컬푸드 어양점 민간위탁 계약 해지 및 익산시 직영 관련' 질의에 나섰고 정헌율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17 15:34:52
전주병원과 (사)건강나눔영경후원회, 독거노인을 위한 팥죽나눔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17일 사회적기업 제이피썸에서 (사)건강나눔영경후원회와 함께 전주시 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무병장수 기원 팥죽나눔'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12월 22일 동지를 앞두고 겨울철 한파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병원은 전주시 내 독거어
박선용 기자(=전주)
2025.12.17 15:03:16
“분산에너지 시대 역행”…완주군의회,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전면 재검토 촉구
유이수 의원 대표 발의 건의안 만장일치 채택…“주민 안전·절차 정당성부터 바로 세워야”
전북 완주군의회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345kV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장거리 초고압 송전 중심의 전력정책이 분산에너지 확대라는 국가 정책 기조와 어긋나고, 경과지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완주군의회는 16일 열린 제29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유이수 의원이 대표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17 15:02:43
전북환경운동연합 '새만금상시 해수유통'등 올해 '전북 7대 환경뉴스' 발표
“탄핵 이후 국민주권 시대, 역행하던 민주·생태의 흐름을 정상궤도로 돌리는 한해”
'지리산 산악열차 무산, 새만금 상시 해수유통 결정,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전면 재검토 등 선정'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올 한 해 지역사회에서 가장 뜨거웠던 환경 쟁점을 중심으로 ‘2025년 전북 7대 환경뉴스’를 발표했다. 이번 7대뉴스는 윤석열 정부의 계엄 사태와 탄핵 이후, 새롭게 들어선 국민주권 정부 체제에서 지속가능한 생태 사회로의 전환을 실감케
최인 기자(=전주)
2025.12.17 14:19:53
30억 붓고 또 뜯어낼 '새만금 계획' 재재수립…"개발청 폐쇄적 추진 안 된다"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도민 주체 공론화 과정 통해 이뤄져야"
이재명 대통령이 "매번 바뀐다"며 무원칙 문제를 제기한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이 또다시 수정될 예정인 가운데 향후 '재재수립 방안'은 새만금개발청의 폐쇄적 추진에서 벗어나 공개토론과 쟁점 숙의 등 공론화를 통해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2023년 8월 새만금잼버리 파행을 문제 삼아 이듬해 새만금 SOC 예산을 78%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17 14: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