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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도의원 "'새마을장학금' 선발 기준만 정비…제도 변화 없어"
지속된 문제 제기에도 특정 단체 자녀 대상 장학금은 그대로…현행 제도 존속 필요성 점검 필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입법예고한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관련해 "이번 개정안은 선발기준을 정비한 수준에 그칠 뿐 제도 자체에 대한 재검토로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수진 의원은 2026년도 예산심사와 지난해 12월 보도자료, 올해 3월 도정질문을 통해 해당 제도의
최인 기자(=전주)
2026.04.21 15:29:17
‘문화로 비상하는 김제시’… 시민 중심 문화 활력 도시로 도약 속도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도시의 경쟁력은 문화에서 나온다’는 기치 아래 문화 기반 시설 확충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 문화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역을 대표할 복합문화공간 조성부터 예술인 창작 거점 마련, 일상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까지 ‘공간을 채우고 예술을 더하는’ 문화 정책을 펼치며 도시 전역에 문화의 숨
유청 기자(=김제)
2026.04.21 15:27:54
무주군 청년 농업인 위한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첫발…20개월간 교육
무주군이 이상 기후와 농업인 고령화, 청년농 감소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농업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펼치는 다양한 농업정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무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사업’의 하나로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1기 입교식이 21일 무주 농민의 집에서 진행됐다. 제1기 경영실습생은 10명은 오는 2027
김국진 기자(=무주)
2026.04.21 15:26:11
무주군, 인구 늘리기 정책 일환…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진료 재개
‘우리들사랑요양병원’과 업무협 7년 만에 외래 초빙 진료
전북 무주군이 펼치고 있는 인구늘리기 정책들이 조금씩 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무주군보건의료원 내 산부인과 진료가 시작된다. 2019년 이후 공중보건의사 미배치로 불가피하게 중단됐던 무주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진료가 7년 만에 재개되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진료’가 가능해 주민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산부인과 진료 재개를 위해
김국진 기자
2026.04.21 15:24:37
“지역 자원으로 브랜드 만든다”…완주군, 청년 로컬창업 지원 확대
개념 교육부터 사업화까지 지원…정착 기반 마련 ‘초점’
전북 완주군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 지원에 나섰다. 단순 창업 교육을 넘어 로컬 브랜드 구축과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청년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완주형 로컬 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발굴해 새로운 브랜드로 확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년 창업과 지속 가능한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21 15:23:13
'불법 영업 50일' 익산 어양 로컬푸드…농가 보호 위해 '강제 정상화' 착수
익산시 "조합 측 인수인계 일정 미제출…더 미룰 수 없어 봉인 결정"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위탁 계약 종료 후에도 50일째 불법 무단 점유 중인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른 행정 절차에 들어간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어양점이 문을 닫지 않고 농가들이 계속해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시 임시 직영'이라는 상생안을 제시하며 기존 위탁 운영 주체인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 측의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21 15:22:51
천호성 "비정규직 처우개선·노동존중 학교문화 조성"
복리후생 수당 단계적으로 공무원 수준으로 상향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는 학교 운영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노동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천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히고 "교육감이 되면 처우 개선과 신분 보장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학교 비정규직을 교육
2026.04.21 15:22:10
이남호 '교육이 지역을 살린다' 교육-일자리 연계 공약 발표…‘전북형 사회적경제 교육모델’ 제시
“학교 밖으로 확장… 교육·일자리·정주까지 연결하는 구조 전환”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지금 전북교육은 학교 안에 고립된 채 지역경제와 따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히면서 “교육을 지역의 일자리, 정주 여건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교육모델로 전환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가 밝힌 교육과 지역경제를 하나로 묶는 ‘전북형 사회적경제 교육모델’ 공약의 핵심은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학교협동조합·학생 주도형
2026.04.21 15:21:32
전북TP, 중국 동방싱크탱크와 MOU… 첨단 바이오 등 중국 진출 '물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도내 첨단 전략산업 기업들의 중국 진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북TP는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 소재 동방싱크탱크 정보과학연구원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의약, 인공지능(AI), 신에너지 등 첨단전략
홍영택 기자(=전주)
2026.04.21 15:20:58
성준후 “금품·여론조작 의혹 제기”…임실군수 경선 중단 요구
돈봉투·농지 의혹 제기…결선 진행 속 경선 방식 문제도 제기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경선을 둘러싸고 금품살포와 여론조작, 농지 투기 의혹 등이 잇따라 제기된 가운데,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후보자가 공개적으로 경선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성준후 전 예비경선 후보는 2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임실군수 선거는 불법과 탈법이 난무하는 상황”이라며 “여론조작과 금품 제공 의혹 등에 대해 중앙당 차원의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21 15: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