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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 전북도청 통제 놓고 공방…김관영 지사 “폐쇄 없었다” 반박
시민단체 ‘반민주 부적격’ 지목에 전북도 “사실 왜곡” 입장문 대응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 청사 통제 여부를 둘러싸고 시민사회단체와 전북특별자치도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지역 4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전북개헌운동본부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반민주 부적격 후보’로 지목했다. 단체는 김 지사가 비상계엄 당시 도청 청사를 폐쇄하는 등 내란에 부역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전북개헌운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25 19:27:28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취임 2년 "멈추지 않는 전진, 전북경제 도약의 해로"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은 전주상공회의소가 새로운 100년을 향한 전환점에 섰다. 2024년 2월 취임한 김정태 제25대 회장도 2주년을 맞았다. 김정태 회장은 25일 기자들과 만나 "지역기업과 함께 기반을 다지고 내실을 쌓아온 시간이었다"며 지난 2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김 회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의 장기화와 고환율·고금리 기조, 내수 회복 지연 등
송부성 기자(=전주)
2026.02.25 18:54:05
전북농관원, 배달앱·쇼핑몰 원산지 단속…허위 표시 '최대 징역 7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통신판매 원산지 위반 건수는 2023년 72건, 2024년 74건, 2025년 71건으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25일 전북지원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관 등 7개반 38명이 투입된다. 배달앱·온라인 쇼핑몰·
홍영택 기자(=전주)
2026.02.25 18:15:41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척추관절센터 신경외과 허성민 과장 영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척추·신경계 질환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경외과 전문의 허성민 과장을 신규 영입했다. 허성민 과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이후 서울 청담 우리들병원 척추전임 전문의 과정을 거치며 척추질환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으면서, 다년간의 임상·진료·경
박선용 기자(=전주)
2026.02.25 17:58:40
공천권으로 통합 압박?…완주전주 행정통합, 정치적 외압 논란
“공천은 거래 수단 아냐”…완주 군민대책위, 정치권 개입 중단 촉구
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공천권을 매개로 한 정치적 압박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통합 찬반을 넘어, 지방의회의 판단 과정에 외압이 작동했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완주전주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는 25일 성명을 내고 “완주의 미래는 정치 일정이나 권력자의 의중에 따라 결정될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25 17:28:07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 군산시, 2026년 빈집정비사업 추진
3월 13일까지 대상자 모집… 철거비 지원 및 세제 감면 혜택 제공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도심 곳곳의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군산시에 따르면 빈집으로 인한 경관 훼손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빈집정비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국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15억4000만
김정훈 기자(=군산)
2026.02.25 17:28:06
농협에 이어 전북은행도 '전북상공인 우대금리 적용 및 맞춤형 금융지원' 동참
도내 금융권이 전북 기업 지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에 이어 향토은행인 전북은행도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우대금리 적용 및 맞춤형 금융지원에 동참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2025년 5월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와 상호 협력 및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02.25 17:28:04
“제3 금융중심지는 분산 아닌 확장”…김관영 전북도지사, 부산 반발에 정면 반박
“국민연금 기반 자산운용 특화 전략…서울·부산·전북 ‘금융 3각 축’이 국가 경쟁력”
부산시가 전북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을 두고 ‘나눠먹기식 정책’이라며 반발한 데 대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제3 금융중심지는 분산이 아니라 국가 금융경쟁력을 확장하는 전략”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김 지사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부산시의 주장은 국가 금융정책의 방향을 협소한 지역 경쟁의 관점에서 해석한 것으로, 사실관계와 정책 취지를 왜
2026.02.25 17:28:02
고창군 ‘대외비’ 협약서 유출 파문… 전북경찰청 고소까지 간 초유의 사태
대외비 표시·문서번호까지 있었는데… 책임 공방 불가피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민간 투자사업 협약서를 둘러싼 ‘대외비 문건 유출’ 사태로 결국 수사 의뢰라는 초강수를 뒀다. 행정 신뢰와 직결된 내부 문서가 외부로 흘러나간 초유의 사태에 군이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고창군은 24일, 성명불상의 유출자를 상대로 형법 제127조(공무상 비밀누설) 위반 혐의로 전북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군은
박용관 기자(=고창)
2026.02.25 17:25:21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군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
제4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개인별 지원계획 심의 확정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25일 ‘제4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회의를 개최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 전담부서인 경로장애인과를 비롯해 보건소, 주택행정과, 읍면
2026.02.25 16: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