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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6차전 암표 '999만원 거래' 논란…"정부는 손놓고 뭐하나"
정연욱 의원 "입법보다는 의지…문체부가 암표 근절 위한 지침과 시스템 마련해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이 온라인에서 최고 999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감사에서 이미 문제가 제기됐음에도 정부가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 채 암표 시장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구·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9일 "문체부가 감독기관으로서 실태조사나 재판매 방지 지침도 없이 법안 통과만 기다리고 있
최인 기자(=전주)
2025.10.29 14:42:56
부안 가을무 재벼면적 40% '피해'…가을장마 지속돼 올 김장 차질 우려
권익현 군수 현장 점검…전체 재배면적 165㏊ 중 75㏊ '무름병'…배추도 30% 피해
가을장마로 인해 김장채소의 병해충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현장 점검과 함께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올해 부안군을 비롯한 전북 지역에서는 예년보다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가을무와 가을배추에 병해충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부안지역 전체 가을무 재배면적은 165㏊, 가을배추는 60㏊로 집계되며, 이
김대홍 기자(=부안)
2025.10.29 14:20:22
"택시타고 부안관광 한바퀴"…가을 관광철 맞아 요금 '50% 할인'
이용객 대상 인증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 부가 혜택도
"택시타고 유명한 부안관광지 한 바퀴 둘러보세요." 전북 부안군이 가을 여행철을 맞아 11월 말까지 ‘여행가는 가을–부안 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택시 총요금의 50%를 부안군이 직접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형식으로 추진된다. 부안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목적지에 맞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예약형 맞춤 교통서비스로
2025.10.29 14:20:20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소멸 위기 5개군' 시범사업 추가 선정" 촉구
진안군 등 5개 군수들 공동성명 발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에서 제외된 5개군 (진안, 장수, 곡성, 봉화, 옥천)이 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시범사업 대상지로의 추가 선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진안군수를 비롯한 5개군 군수들은 지난 2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 정책을 넘어 농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이자, 국가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
황영 기자(=진안)
2025.10.29 14:20:05
“눈감고, 귀막고, 장관 일하나?”…김도읍 의원, 국감 현장서 국토부 장관 압박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 바탕 고성이 오갔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향해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나”라고 포문을 열었다. 김윤덕 장관이 “예”라고 답하자 김 의원은 “눈감고 귀막고 장관일을 하고 있나?”라며 대출규제 이후 국민 반응을 살피지
김하늘 기자(=전북)
2025.10.29 14:19:01
장수군 등 1차 심사 통과 '5곳 확대' 촉구…'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7곳 압축 후폭풍
29일 국회 기자회견 갖고 '공동성명서' 발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전북 장수군 등 5곳이 관련 사업의 확대 시행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 장수군과 진안군을 포함한 곡성군·봉화군·옥천군 등 5개 군과 박희승·안호영 의원과 권향엽 의원, 김원이 의원 등 4명의 국회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1차 심사
박기홍 기자(=장수)
2025.10.29 13:07:14
'K-푸드 중심'에 한우 있다…사양기술 정밀화로 '품질 고급' 세계화 성공
농촌진흥청 한우 성장 성적과 육질 향상 30년 분석
전 세계적으로 'K-푸드'가 각광받는 그 중심에 한우가 있다. 한우는 지난 30년 동안 유전능력 개량과 정밀 사양기술 발전을 통해 생체중이 31.4% 증가하고, 근내지방도(마블링)가 33% 향상되는 등 맛·식감·색감이 균일해지고 품질 수준이 한층 정교해져 K-푸드의 세계화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29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에 따르면 1990년대부터
박기홍 기자(=전북)
2025.10.29 13:06:47
'전주하계올림픽'이 지자체 사업?…아직 사전타당성 조사단계일 뿐
정연욱 의원 "문체부가 책임지고 국가적차원에서 '콘트롤 타워'역할 해야"
최영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전주하계올림픽을 '국가어젠다'로 인식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하지만 지금 단계는 개최희망 도시인 전북이 사전타당성조사를 하며 계획서를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지난 전북특별지치도에 대한 국정감사에 이어 문체부 국정감사에서도 전주
2025.10.29 13:06:28
스마트농업 '학습·실천'의 간극…익산 농업인 "투자대비 가성비? 부정적"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최종 보고서 발표 '화제'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 농업환경의 급변 속에서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 스마트 농업의 도입과 확산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선 단순히 보급 중심의 기술 도입을 넘어서 지역적 여건에 적합한 정책·사업의 체계화가 필요하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농업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기홍 기자(=익산)
2025.10.29 11:56:02
모경종 의원 “청년이 머무는 전북 돼야”…김관영 “직속 청년조직 검토하겠다”
청년 유출 문제에 “정주여건·조직개편” 주문…“현장의 청년 목소리 직접 들어야”
전북특별자치도의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두고,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전북’을 위한 정책 전환과 행정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28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북도 국정감사에서 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병)은 “전북은 지난해 5300명이 수도권으로 순유출됐고, 특히 20대의 이탈이 두드러진다”며 “이 문제는 단순한
양승수 기자(=전북)
2025.10.29 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