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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금마지' 등 7권 번역…역사문화도시 익산 '한국고전번역원'과 맞손
고문서 번역·DB 구축 등 협력 강화…익산 번역서 온라인 서비스 실시
역사문화도시인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16일 교육부 산하 한국고전번역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익산의 소중한 역사 문화를 현대의 언어로 복원하는 데 힘을 모은다. 조선시대 '금마지' 등 7권을 번역한 저력을 토대로 익산의 역사문화를 연구하고 활용하는 토대 마련에 나선 것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한국고전번역원'은 60년 넘게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 등
박기홍 기자(=익산)
2026.04.16 12:18:03
전춘성 진안군수 예비후보 기자회견…"근거 없는 비방 멈추고 정책으로 승부해야"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과열 양상을 띠고 있는 당내 경선 과정과 관련해 "근거 없는 비방을 즉각 중단하고 정책 중심의 클린 선거에 임하자"고 강력히 촉구했다. 전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민주당 경선 과정이 유례없는 혼탁함으로 얼룩져 군민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예
황영 기자(=진안)
2026.04.16 12:02:46
“표적 감점·경선 배제”…김종담, 민주당 전북도의원 공천 비판 삭발
“여성경쟁특별선거구 지정은 위법” 주장…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예고
더불어민주당 전북 지역 공천을 둘러싸고 ‘표적 감점’과 ‘경선 배제’ 논란이 불거졌다. 전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종담 예비후보는 공천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재조사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 후보는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율이 앞선 상황에서 과거 사안을 이유로 감점이 부과되고, 이후 경선 자체에서 배제됐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16 12:00:56
김성수 무소속 도지사 예비후보 “전북 정치 4대 기능 붕괴”…민주당 정면 비판
윤준병 사퇴 촉구 재확인…“청년 징계로 책임 떠넘겨”
무소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김성수 예비후보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전면적인 구조 비판을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북 정치의 문제를 △민주적 선택 부재 △정책 경쟁 실종 △책임 정치 결여 △민주주의 훼손 등 ‘4대 기능 붕괴’로 규정했다. 그는 “현재 전북 정치에서는 후보에 대한 민주적 검증이 작동하지 않
2026.04.16 11:56:31
민주당 전북 기초의원 1차 경선 이달 18~19일…완주군 등 '6개 지역' 대상
권리당원 100% ARS 투표 방식 진행
전북자치도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임실군·순창군·고창군 등 6개 군을 대상으로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 1차 경선이 진행된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위원장 박영자)는 올 6월 지방선거를 위한 기초의원 제1차 경선을 이들 6곳을 대상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전북도당 선관위에 따르면 세부적으로는 완주군 가(신승기·이순덕·이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16 11:13:51
“오래된 산림 젊고 푸르게”…전북도, 237억 들여 숲가꾸기 추진
탄소흡수력 제고·산불 대응 강화…8507ha 대상 맞춤형 관리
전북특별자치도가 노령화된 산림 구조를 개선하고 탄소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숲가꾸기 사업에 나선다. 도는 15일 올해 총 237억 원을 투입해 8507ha 규모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생육 단계별 맞춤형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전북지역 산림은 약 44만ha 규모로, 이 가운데 30년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15 20:51:23
전북도, 600억으로 벤처투자 '물꼬'…1000억 펀드로 투자 확대
600억 기반 1000억 펀드 추진…피지컬AI·이차전지 등 집중 투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벤처투자 확대의 핵심 재원인 ‘지역성장펀드’ 600억 원을 확보하면서 지역 기업 투자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5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 600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모태펀드와 지방자치단체 재원을 결합해 비수도권 기업에 투자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로, 단순 지원을 넘어
2026.04.15 20:50:37
“연대 결집 vs 현직 조직력”…완주군수 결선, 유희태·이돈승 ‘양강 충돌’
정책연대→지지 선언으로 단일화 완성…표 이동 여부가 최대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후보 경선이 유희태·이돈승 후보의 결선 대결로 압축되며 양강 구도가 뚜렷해졌다. 현직 군수인 유희태 후보는 조직력과 행정 연속성을, 이돈승 후보는 연대를 통한 표 결집을 앞세우며 맞붙는 형국이다.경선 초반 4명의 예비후보가 단일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형성된 ‘반(反) 유희태 흐름’은 이후 정책연대로 구체화됐다. 이돈승·서남용·임상규
양승수 기자(=완주)
2026.04.15 20:50:13
전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30만 원 지원…27일부터 접수
전북 전주시가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2025년도 카드매출액 0.4% 이내로 업체당 최대 30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4월7일) 기준 전주시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카드가맹점 소상공인으로 지난해 연매출 3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단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시도로
김하늘 기자(=전주)
2026.04.15 17:56:18
전북대 ‘피지컬 AI’, 국가 거점 부상…대통령 이어 전략위 현장 점검
제도·인재·본사업 방향 논의…제조 AX 확산 거점 역할 부각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전북대학교를 찾아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핵심 인사들의 연이은 방문에 이어 전략위원회까지 현장을 찾으면서, 전북대 실증랩이 국가 AI 정책 실행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대는 15일 전략위원회가 교내 ‘피지컬 AI 제조 기술실증랩’을 방문해 제조 AX(
2026.04.15 17: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