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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전북, '선언적 구호' 아닌 '구조적 해법' 필요" 일갈한 까닭?
'5극3특' 시대 전북 도약 현실적 전략 언급
전북지사 출마에 나선 정헌율 익산시장이 '5극3특 시대'의 전북 도약을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관련해 "선언적 구호가 아닌 '구조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일갈했다. 정헌율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전북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지방소멸의 위기, 산업구조 대전환, 초광역권 중심의 경쟁 심화 속에서 '선언적 구호'가 아닌 '구조적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16 06:50:18
황호진 예비후보, "교육감 선거연령 만이라도 16세로 하향해야"
'책임 있는 선거권 행사'를 위한 정교한 교육과정 추진 전제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선거연령 16세 하향 제안'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선거 연령을 16세로 하향할 것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이번 선거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이에 "학생들의 역량이 선거권을 가질 만큼 충분히 성숙해 있으므
최인 기자(=전주)
2026.02.16 05:11:03
전북교육청, 학생 유권자 현명한 선택 돕는다...참정권교육 강화
헌법교육, 선거교실, 전문가 특강 등 운영...‘주권자’로의 성장 지원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4개월 여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한 참정권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위해 ‘참여와 협력,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비전으로, 선거의 의미와 원칙을 이해하고 능동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투표 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2026.02.16 04:46:37
'부안 근현대사의 산증인' 소재(素齋) 김형주 전 부안여고 교장 별세
향토사학자로 활동하며 민속신앙·들노래·땅이름 등 숱한 저작물 남겨
전북 부안의 대표적인 향토사학자로 수많은 저작물을 남긴 소재(素齋) 김형주 전 부안여자고등학교 교장이 1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소재 김형주 선생은 1931년 전북 부안군 옹정마을에서 한학자인 척재(拓齋) 김억술과 임예문 여사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큰아버지는 간재 전우의 수제자로 알려진 후창 김택술이다. 어린시절 댕기머리를 하고 서당
김대홍 기자(=부안)
2026.02.15 11:57:50
설 연휴에 재확인 된 '호남선 KTX' 이용 불편…'좌석·배차·편성' 개선 여론 폭발
이원택 의원 14일 김윤덕 교통부 장관에 건의…김 장관은 "증편 긍정 검토"
서울의 중소기업에 다니는 전북자치도 전주시 출신의 K씨(32)는 올해 설 연휴 귀성 전쟁에서 KTX 예약에 실패해 14일 밤늦게 간신히 고속버스로 고향에 도착했다. 그는 "명절뿐만 이날 평소에도 오전에는 고속열차 예매가 너무 힘들다"며 "왜 이렇게 갈수록 어려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K씨의 푸념엔 다 이유가 있었다. 현재 경부선은 평일 기준 하루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15 08:15:17
"IOC 내부 개혁 논의 본격화…'전북의 도전' 녹록지 않다"는 전문가의 일성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 기고문 통해 '기회이자 부담' 언급
올림픽 개최지 선정 방식이 달라진 데 이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내부 개혁 논의도 본격화하고 있어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전북의 도전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는 국내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은 14일 <뉴스핌>에 실린 '2036 올림픽 유치전은 개혁의 시험대…우리에겐 기회이자 리스크'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2026.02.14 16:01:50
“아내 생일이자 기일이었는데”…설 앞둔 자임추모공원, 유족들 ‘말뿐인 행정’ 직격
김관영 지사 “설 전 조치” 발언에 유족들 반발…“이미 우리가 얻어낸 합의”인력 2명 지원에 그친 대응 두고 “현실 외면한 전형적 구색 맞추기” 송인현 자임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지난 12일, 굳게 닫힌 봉안당 입구 앞에서 한동안 발을 떼지 못했다. 출입문은 닫혀 있었고, 구조상 안쪽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 문은 아내가 안치된 봉안당과 거리상 가장 가까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3 20:05:53
임실군수 선거 앞두고 ‘정동영 장관 사진 무단 사용’ 논란…고소전까지 번졌다
식사 제공 의혹 이어 중앙 정치인 사진 사용 승인 공방까지…출마 예정자 둘러싼 선거법 논란 확산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와 관련한 선거법 논란이 연이어 불거지고 있다. 최근 수십 명이 모인 식사 제공 의혹으로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 확인에 나선 데 이어, 이번에는 중앙 정치인 사진 사용을 둘러싼 사전 승인 여부 공방이 지역 정치권의 또 다른 쟁점으로 떠올랐다. 논란의 중심에는 임실군수 출마 예정자인 B후보가 있다. B후보가 자신의 정책
2026.02.13 19:41:14
직원 '신발 폭행' 조합장 관련…순정축협 과태료를 직원에전북 순정축협 1억원대 과태료 노동자에 전가 논란
전북 순정축협이 노동관련법 위반으로 부과된 1억 원대 과태료를 직원들에게 변상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국협동조합본부는 13일 성명을 내고 "과태료 처분을 노동자에 전가하는 농협중앙회와 순정축협은 불법행위를 즉각 중지하라"고 밝혔다. 앞서 2023년 4~9월 신발로 직원을 때리거나 사직을 강요하고 노동조합 탈퇴를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13 17:50:01
“불법 계엄 지시 무비판 이행도 책임”…조국혁신당 고발에 완주 정치권·행정 공방
이돈승·서남용 “군수 해명 필요” vs 완주군 “통상적 방호 조치, 정치 판단 아냐”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 도내 일부 지자체의 청사 출입 통제 조치를 둘러싸고 책임 여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제기되면서, 완주군을 두고 정치권과 행정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지난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과 도내 8개 시·군 청사를 일제히 출입 통제·폐쇄한 조치와 관련해 전북도지사와 일부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13 17: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