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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에 손 내민 김관영”…정책연대→계승→공감, ‘안–김 흐름’ 이어지나
안호영 챙기며 공정성 지적…공조 흐름, 무소속 출마 변수로
안호영 의원이 전북지사 경선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11일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김관영 지사가 공개적으로 안 의원을 언급하면서 두 사람 사이 이어져 온 흐름이 다시 분명해지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는 경선 직전부터 이어졌다. 당초 불출마를 검토하던 안 의원은 김관영 지사와 정책연대를 전제로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김 지사가 경선 후
양승수 기자(=전북)
2026.04.12 07:59:19
"정치가 도민에 실망·상실만 안겨줘"…'전북 정치권' 세게 때린 김관영 지사, 왜?
단식 안호영 의원에 힘 실어줘 '재감찰' 우회 촉구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11일 "지금의 전북 정치는 도민에게 희망이 아닌 실망과 상실을 안겨주고 있다. 정치가 도민 삶을 걱정해야 하는데 도민이 정치를 걱정한다"고 말했다. 공무원인 현직 도지사는 발언의 맥락상 특정후보를 지칭할 경우 사실상 선거 개입이 될 수 있어 '전북 정치'라는 우회적 표현을 써 민주당 경선 과정의 문제를 제기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박기홍 기자(=전북)
2026.04.12 07:58:43
우범기 "경로효친의 역사 담은 '전주 기령당 기로연' 국가무형유산 지정 추진"
"지속성과 대표성, 전형성을 모두 충족한 대표 사례"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우리나라 최고의 경로당인 기령당(耆寧堂)에서 전승돼 온 '전주 기령당 기로연(耆老宴)'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시켜 국가 차원의 보존·계승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기로연은 단순한 잔치가 아닌 국가가 노년을 예우하고 연륜과 지혜를 인정하며, 세대 간 윤리 질서를 의례로 구현한 살아있는
최인 기자(=전주)
2026.04.11 22:40:04
안호영 "부실 감찰·거짓 해명 개입된 전북지사 경선 무효"...국회 본청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 돌입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11일,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과 관련해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은 경선"이라며 "이번 경선은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즉각적인 재감찰을 요구와 함께 국회 본청에서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안 의원은 이날 여의도 민주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공정과 부정의로 얼룩진 이번 경선 결과는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민주당은 즉각
2026.04.11 18:31:22
이란 전쟁 맞물린 '중동 위기'…"전북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어떤 영향 미칠까?"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 "중동 안보 리스크 크면 한국 등에 무게 이동"
이란 전쟁과 맞물린 중동의 위기 속에서 향후 전북자치도와 경쟁하게 될 카타르와 사우디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력에 전북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림픽과 관련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동(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최초 2036년 올림픽 유치의 상징성과 안보 리스크의 충돌에 따른 향후
2026.04.11 18:30:55
전라감영에서 맺은 백년가약...전북 도내 명소 제1호 예식 개최
민관 협업으로 품격·비용 모두 잡아...도내 명소 활용 맞춤형 예식 확대, 새로운 결혼문화 정착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북, 마이웨딩’ 사업이 첫 결혼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11일 전주 전라감영(내아)에서 ‘전북, 마이웨딩’ 제1호 결혼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예식은 전라감영의 역사적 공간을 활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연출로 진행돼 하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결혼식은 ‘전북특
2026.04.11 18:30:21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실험 아닌 완성 필요한 때" 인물론 강조
선거사무소 개소... 농어촌·에너지 기본소득 등 핵심 공약 발표
민선 8기 전북자치도 고창군정을 이끌어온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닻을 올렸다. 심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고창 발전'과 '군민 실질소득 향상'을 기치로 내걸며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고창군청 앞 회전교차로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윤준병 국회의원과 당 상임고문단, 지역
박용관 기자(=고창)
2026.04.11 18:30:08
“경선 직전 공표된 남원시장 여론조사”…양충모 후보 측, 여론조사심의위 신고
조사기간·후보 구성·공표 시점 쟁점 부상…“검증 필요”
전북 남원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공표된 여론조사를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인 양충모 후보 측은 조사기간과 후보 구성, 공표 시점 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여심위)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조사는 시사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디오피니언이 실시한 남원시장 적합도 조사다. 해당 조
양승수 기자(=남원)
2026.04.11 11:46:11
과열경쟁에 '조직선거'…민주당 전북지사 '본경선'은 무엇을 남겼나?
"도민 사랑받는 정치로 환골탈태해야" 여론
"이런 경선은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이다. 역전에 재역전의 롤러코스터 판세를 표현하는 이면에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의 폐해가 극명하게 드러난 선거라는 비판이었다. 4자 대결로 시작해 양자 싸움으로 마무리된 이번 본경선은 일당 독주의 구도 속에서 공천장만 쥐면 그만이라
2026.04.11 07:46:40
민주당 전북지사후보 '공천과정의 파열음'...'전북 민주당 독주' 깨지는 징후일까?
'과열공천경쟁'은 '지방권력' 잡으려는 기득권층의 이해관계 표출된 것
격랑이 계속됐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후보가 본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그러나 후폭풍도 만만치 않게 이어질 전망이다. 당장 경선에서 탈락한 3선의 안호영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이번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불공정과 위법 사항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선언했다. 안 의원은 입장문에서 "경선 직전에
2026.04.11 07:4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