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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송천동 도매시장, 하역장까지 사유화 논란…농안법 위반 도마 위
대전 노은시장, '경고→행정처분→질서 회복' 선례 있어
전북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일부 중도매인들의 과도한 공간 점유로 논란이 일고있다. 특히, 주차장과 맞닿은 곳에 위치한 중도매인이 하역장 앞 통로를 사실상 '사유화'한 형국이다. 그들은 영업 부스처럼 자리를 점유해 각종 과일 상자와 팔레트를 쌓아두고 있었고, 차량 이동로와 보행 동선은 극도로 좁아져 있었다. 현장 사진에서도 공용공간이 영업 공간으
송부성 기자(=전주)
2025.08.31 20:00:54
전주시, 파리 세계배드민턴대회서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 홍보 ‘집중’
전주시가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2029 세계배드민턴대회 전주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윤동욱 부시장, 시의원을 비롯한 전주시 대표단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Adidas Arena)에서 펼쳐진 ‘2025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2025 B
최인 기자(=전주)
2025.08.31 17:00:00
“시민 생활 안정과 상권 활성화 기여” 군산사랑상품권 할인율 13% 상향
9월부터 12월까지 기존 10%에서 13%로 확대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군산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확대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군산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2차 정부 추경 지원 및 지침에 따른 것으로 고물가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시민들의
김정훈 기자(=군산)
2025.08.31 14:02:56
군산대학교, 2025년 영호남 대학생 학술교류대회 개최
국립군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역 발전을 이끌 산업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대학교는 경남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조선대학교돠 공동으로 ‘2025년 영호남 대학생 학술교류대회’ 개최했다. 이번 학술교류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SW 역량을
2025.08.31 14:02:55
군산시의회 “군산항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항만 행정의 역할 재정립 필요”
군산항은 곡물·잡화 등 중량물 특화 항만으로 새만금신항은 자동차·에너지 중심의 신산업 항만으로
전북자치도 군산시의회가 토사 매몰 문제 등 군산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새만금신항과 관련해 항만 행정의 역할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산시의회는 최근 군산항의 물동량 처리, 국제 항로 운영, 지역경제 견인 등에서 수행하고 있는 핵심 역할을 짚고 주요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한 ‘군산항 활성화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설명회를 통해 항로 수심
2025.08.31 14:02:53
"새 정부 국정기조 '균형성장'실현 위해 '제2중경' 남원 적지"…전문가들의 한 목소리
전북도 자치경찰위 '남원 유치 전문가 간담회'에서 주장
경찰청의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과 관련해 각계 전문가들은 "남원 유치가 새 정부 국정 기조인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실현과 함께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남원의 지역소멸 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또 영·호남 상생협력 차원에서도 남원 유치 타당성이 충분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연주)가
박기홍 기자(=전북)
2025.08.31 07:11:26
"타 시·도 증가율에 못 미치는데"…전북도 내년 국가예산 '삼각공조' 맞나?
광주시 증가율 8.1%에 전남 5.9%, 전북은 아직도 못 미쳐
전북자치도가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의 전북 몫을 확보했다며 적극 홍보에 나섰지만 광주·전남 등 타 시·도 증가율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각에서는 "'코끼리 만지기'식 발표보다 다른 시도와의 비교 등 입체적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3중 소외' 인식과 당·정 요직의 전북출신 진출에 대한 지역민들의
2025.08.31 07:09:02
이성윤 의원, ‘이심전심 소통의 날’ 주민들에 큰 호응
서신길공원서 주민 목소리 경청…“민생과 개혁, 두 축 함께 가겠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을 의원이 30일 전주 서신길공원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았다. ‘이심전심 소통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생활 현안부터 정치 개혁까지 다양한 의제가 오간 현장형 대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불편과 바람을 쏟아냈다. 교통 불편, 주차난, 청년 일자리 문제 등이
김하늘 기자(=전북)
2025.08.30 21:59:19
전주시 '혐오시설 완주 이전 설치계획 없다'
전주시, 명확한 입장 표명으로 통합 논의에 신뢰 높이는 계기가 되길
전주시가 완주군과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기되는 폐기물처리시설과 같은 혐오시설의 완주지역 설치 우려에 대해 "폐기물처리시설 완주군 이전 설치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전주시는 29일 완산구 상림동 전주권광역소각자원센터 홍보관에서 완주군민협의회 와 완주·전주상생발전네트워크 회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 및 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완주군
2025.08.30 18:59:48
“훈장에 '윤석열' 이름 바꿔줄 수 없나요?”…전주 소통행사서 나온 뜻밖의 민원
이성윤 의원 “법적·행정적 절차 확인해 보겠다”…이재명 정부 ‘재수훈 검토’와 맞물려 파장
30일 오후 전주 서신길공원에서 열린 ‘이심전심 소통의 날’.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던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전주을) 앞에 한 어르신이 다가와 휴대폰 화면을 내밀었다. 화면 속에는 붉은 도장이 찍힌 훈장증 사진이 보였고, 중앙에는 굵은 글씨로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선명히 새겨져 있었다. 어르신은 “이건 제 딸이 받은 훈장이에요. 나라에서 준 영
양승수 기자(전북)
2025.08.30 18:59:37